안녕하세요 저는 24살 남자입니다 어디토로할때도없고 가끔 보던판이 생각나 여러가지조언이나마 얻을수있을까 싶어 글을적어봅니다 막상 글을적으려니 무슨말을 적어야할지도 모르겠고 머리도복잡해서 두서없고 글솜씨가 형편없어도 이해부탁드리며 조언 바랍니다
제여자친구는 26으로 두달째 일을안하며 구직중입니다 저는 24로 내년에 학교복학 하기전까지 일을하며 군전역 후 지금까지 약 1년 일했습니다 저는 여자친구에게 맞추는걸 좋아합니다 좋아하기보단 여자친구가 본인에게 맞추는걸 좋아하는 경향이있다보니 저절로 맞추게 되더라구요 예를들어 어디 외출을할때 혹은 무엇을할때마다 카톡을 해야하는데 마치 보고하는 느낌이들정도입니다 카톡을 조금이라도 늦게한다면 싸우기 일쑤였죠 그만한 이유를 설명했는데도 불구하고,, 아무튼 여자친구와 저는 연애스타일 과 성격이 정반대입니다 만나면서 헤어짐도 잦앗구요
얘기를 하자니 너무길어질거같아 막론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바로어제일이죠 서로약속된데이트가 파토나고(전날 같이놀고 서로 늦게귀가하여 생긴파토) 카톡으로 그만하자 라는말과 헤어지자는말이 왔습니다 저는 잘못이있다면 있겠지만 어디까지나 배려심으로 하는말때문에 오해가생겨 빚어진마찰인데 그만만나자는 카톡이 왔습니다 저도 정말 어이가없고 화나서 그래 그럼 그만만나자 라고 보냈습니다 몇시간이자나고 저는 화가풀리며 예전처럼 능청스럽게 넘어가려했으나 늦은시간에 전화와 카톡으로 정말 말그대로 쌍욕 그리고 친구들도바꿔주며 저를욕하였습니다 이게 한두번이아니라 그러려니하였지만(술먹고 술주정 주리는게7-8번됌 현재 팔뚝에 이빨자국흉터와 손톱자국 , 멱살및 얼굴가격 당함 그외에 전남자친구한테 연락도 함) 제친구놈이 ‘야 나그럼 니여자친구랑잔다 모텔간다 ‘ 하며 전화를끊었습니다 00시30분에 말이죠 이친구가 장난으로 그런말도 가끔했으나 그런놈이 아니니 믿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의카톡이 1시이후로 끊겼습니다 욕하는것도 지쳣거나 혹은 술을많이먹어 지쳐있거나 하였는데 1시간이지나도 오지않아 혹시나 하는마음에 술집과 가까운 모텔을 다니며 사진을보여주면서 물어물어 봤디만 다행이도 그런사란은 없다는 모텔주인들의 말이 괜시리 고마운마음이 들었습니다 물어보고 다시차에가는길에 제친구놈과 여자친구가 서로 어깨동무하고 허리를 감싸안고 길을건너 제친구 차로 향하는걸봤습니다 설마설마 ㅏ는마음에 저는 제차로 미행을했는데 다행이고 여자친구 집으로 가는거였습니다 정말정말 안심했습니다 그런데 딥앞에 도착해도 20분간 내리질 않습니다 설마설마하고 제차를 주차시킨다음 지켜보았습니다 차를 다른곳으로 이동하더군요 또 설마설마했습니다 저는 슬리퍼 신은발러 흙탕물을 밟아가며 친구놈의 차를 따라 달렸습니다 정차되어있는 제친구차의 뒤에 트렁크 위 유리로 힐끔봤는데 제여자친구가 어깨에 기대 있는걸 봤습니다 하 그래 그거까진이해한다해 머리아파서 그런걸수도 있으니까 라고 자기위로하며 지켜보며 또 다시 이동하는 차를따라 달렸습니다 이번엔 시동도끄고 라이트도껏습니다 10분을기다렀는데 여자친구는 제친구놈 차에서 내리질않습니다 쿵쾅거리는 심장을 부여잡고 다시 같은방법으로 봤급니다 차안을 근데 이게 내가보고있는게 사실인가? 키스를하고있습니다 서로 드라마보면 보통 이런장면보면 뒤돌아 푹주저앉던데 그게 딱 제꼴이였습니다 다시 일어서 힐끔봤는데 두번째키스를 하고있더군요 더는 못참겠어서 차문을열고 뭐하냐고 물으며 친구놈은 연신미안하다면서 차에서 내리고 얘기하자는거 도망쳐 집으로갔습니다 그런데 집까지쫒아와 얘기하자는거 그래 들어보자 하는심정으로 들었는데 차에서 한얘기가 “나랑(여자친구) 키스한거 철수(글쓴이) 가알면 어떡하지? “ “ 나(친구) 누나 좋아하는데 누나랑사귀면 철수(글쓴이) 한테 뭐라해야하지?” 라는 대화를 주고받았답니다 여자친구가 술취한 상태를 전 누구보다 알기에 어제 여자친구가 그렇게 만취가 아니라는걸 장담합니다 공과사 똥인이 된장인지 구분할 정신은 있는데도 불구하고 제친구놈과 키스를 두번이나 했습니다
새벽부터 계속 친구와 여자친구가 계속 미안하다 하지만 키스하는게 눈앞에서 계속아른거립니다
정말 어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