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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8개월후 종지부

dd |2018.10.05 17:00
조회 6,619 |추천 33

헤어진지 8개월

2개월차에 잡아 봤지만 거부의사 명확히 들었고

운동과 일본어 공부로 발버둥 치며 견딘 6개월..

어젠 뭐에 휩싸인듯 참을 수 없어 다시 연락 했봤어요.

돌아온 대답은 최근에 여자친구 생겼다고

알아가는 단계며, 내 연락 받는것 불편하단 말을 들었네요.

나는 그동안 뭘 잡고 있었을까요.. 8개월은

잊기에도, 누군가를 다시 만나기에도 충분한 시간인데.

마음속으로 이런날이 올거란걸 수십번씩 대비하고 있었는데..

현실을 듣고도 남의 얘기만 같네요.

냉담하고 마지못해 내 연락 귀찮아하는 역력한 말투..

내가 좋아했던 모습은 찾을 수가 없어요.

내 좁은 생활반경 곳곳에 그사람 흔적 너무 많아

그리워하는게 습관이고 편암함여서 난 하나도 잊지 못했는데..

추천수33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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