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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트라볼타 저택] 비행기까지 보유한(?) 존트라볼타 저택 사진

우와 |2005.01.28 00:00
조회 6,777 |추천 0
  비행기까지 보유한(?) 존트라볼타 저택 사진

부자배우 존 트라볼타 '보잉747 비행기 소장'

비행기를 너무 좋아해 집을 아예 공항으로 꾸민 사람이 있다면? 물론 우리나라의 이야기는 아니다.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할리우드 스타 ‘존 트라볼타’의 이야기다.

존 트라볼타는 11일 오전 온스타일 채널에서 방영된 ‘오프라 윈프리 쇼’에서 플로리다에 위치한 자신의 대저택을 살짝 소개했다. 다른 대형 스타들의 저택과 가장 다른 점은 49만평에 달하는 넓은 집에 활주로가 갖춰져 있다는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집의 맨 꼭대기에는 관제탑까지 마련돼 있다.

그냥 저택을 공항처럼 지은 것은 아니다. 그의 집 뒷마당에는 실제 2대의 비행기가 떡하니 주차돼 있다. 할리우드 스타들 중에 개인용 비행기를 가진 사람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집을 공항으로 꾸미고 이렇게 큰 비행기를 사들인 사람은 없다.

다른 스타들이 집에 요리사와 경비원, 정원 관리사를 상주시키는 것과 다르게 존 트라볼타의 집에는 비행기 조정사들이 개인 운전기사처럼 대기하고 있다.

비행기의 내부 역시 호화롭다. 미국 대통령 전용기를 떠오르게 할 정도로 내부는 안락하게 꾸며져 있다. 공중을 나는 개인 호텔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오프라는 자신의 쇼에서 존 트라볼타의 50번째 생일파티 이야기를 꺼냈다. 존 트라볼타의 아내가 무려 10개월이나 준비했다는 그 파티의 컨셉은 ‘제트기’였다. 파티에 참석한 사람들은 마치 비행기에 탑승하는 듯한 절차를 거치는 등 재미난 경험을 해야 했다.

그의 비행기 사랑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은 아들의 이름을 ‘제트(jet)'로 지은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자신이 출연한 영화 ‘래더 49’의 홍보를 위해 출연한 존 트라볼타는 영화의 실제 주인공이 되었던 두 명의 소방관을 직접 자신의 비행기로 데려오는 등, 자신의 비행기가 그냥 장식용은 아님을 증명했다.

[tv리포트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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