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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ㅇ 이에게

착한애 |2018.10.06 02:50
조회 219 |추천 0
ㄷㅇ 아... 잘지내고 있어?
가을안부 노래 잘 들었어.
공감이 많이 가더라. 이번여름 유난히 더웠는데. 그치?

내가 너에게 헤어짐을 말하고 그날 시간을 달라하면서 날 먼저 들여보내더니 일주일이 지나 벌써.두달이라는 시간이 지나갔더라...
마지막으로 내가 한번만 안아달라고.했던 말 기억해?
왜 그 말을 헤어져서야 하게됬는지.
넌 날 왜 안아주지 않았는지.
필요했던 순간에 왜 넌 늘 없었는지.
내게 왜 다가온건지.
짧은 순간에 참 많은 생각을 했지만,
서운하면 할수록 느꼈던건 내가 널 나보다 더 많이 좋아했다는 것과 점점 니마음은 멀어지는 것 같은데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게 마음이 아프더라.

혼자 살아보겠고 새로운 시작을 한 것도 축하해. 늦었지만
손 너무 뜯지말고. 체중관리한다고 시리얼만 먹지말고
밥 잘 챙겨먹었으면 좋겠어

가장해주고 싶었던 말은
너가 다가와줘서 짧은연애였어도 행복했어.
비올때 차에 내려서 우산들고 있었을때도
늘 항상 차문 열어주고 다음날 출근이면서
늦게까지 괜찮다고 통화해주던 모습도 잊지못할것같아.
너를 통해서 소소한 행복을 알게되었고,
감정 표현할수 있게 된 것 같아.
잘지내. 늘 응원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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