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기면 삶이 너무 힘듦.
난 못생겼거든?ㅋ 일단 여자인데 소개팅 제의 한 번을 안하더라. 번호도 못 따여봄
예쁜 옷을 입고가도 예쁘게 입었다고 하지, 예쁘다고는 안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설명이 되었으리라 믿는다 ㅋㅋㅋㅋㅋㅋ
뭐 그래도 메갈처럼 생긴건아니고 그래도 외모 상위 70% 정도야.... 극혐은 아니란말임..
그런데 이렇게 못생겨보니 느낀게, 못생기면 삶이 진짜 힘들다는거임.
좋은 남자 만나는것도, 내 성격이나 능력과 관계없이 일단 평균이상은 되어야 함.
좋은 남자도 눈이란게 있기 때문에 못생기면 만날 기회가 없음
만날 기회가 없고... 외로우면 되는 대로 잡다보니 나쁜남자 만나기 쉬워짐
또 연애에서 외모는 권력임.
솔직히 외모 안 되는 사람이 더 좋아하게 되고, 을의 연애를 하게 됨
여자가 모텔비 내면 얼마나 비참한지 아냐...? 그런데 내가 그랬다 ㅋㅋ
아프다고 해도 ㅠㅠ 어떡해 우리자기 병원가봐
이게 끝이야 ㅋㅋㅋㅋ 예쁘면 달려와서 이것저것 해 줬을텐데 ㅎ
바라거나 요구하진 않았지만 그때 내 외모 등급을 실감했다....
내가 예뻤으면 그랬겠음? 생일 선물도 기프티콘으로 받고 ㅋㅋㅋㅋ 외모는 정말 권력이라는걸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다. 난 내가 더 좋아해서 고백하고 연애했는데 을의 연애만 하고
나만 매달리다가 너무 비참해져서 내가 찼다..ㅎ
이 이후로 절대로 연애 안한다. 누구 좋아하다가도 금방 식어버림.
연애에서 외모는 정말 절대적으로 권력이라는걸 알기 때문
연애하며 많이 비참해봐서 이젠 시도도 안하고 다가가지도 않음
짝사랑도 해봤는데 매일매일 비참하다 포기하고 이제 난 나만 생각하고 살고있어..
아무도 날 생각안해주고 관심도 없더라.
진짜 못생기면 같은 동성한테도 관심을 못받음....ㅋㅋㅋㅋ....
먼저 다가가 잘해줘도 이용당하거나 호구 되기가 참 쉬움 ㅋㅋㅋ
성격이 세거나 센스가 뛰어나면 안 그렇지만 보통은 만만하게 보더라 ㅋㅋㅋㅋ
성격? 능력? 다 필요없다.....진짜 여자한텐 다 필요없음 무조건 외모임
외모가 되면 빚이 1억이라던가 성격이 개파탄 급 아니면 무조건 사랑받고 편하게 살게
되어 있고, 나머지 능력이 평타만 치고 사리분별만 되면 좋은남자 만나게 되어 있는데
니들도 객관적으로 못생겼다 싶으면 연애는 포기해라, 되지도 않지만 되더라도
을의 연애하는 지름길임
남자는 괜찮아도 여자에게 을의 연애라 ㅋ 결혼하면 더 비참해지니
시도도 하지 말길 권한다.
못생기면 남자가 회식 핑계대고 밖으로 잘 돌고 바람 아니라도 동료여자와 친하게 지내며
여자는 비참해도 애때문에 참고사는 경우도 많고 시댁가서 일도 더많이함.
그게 진짜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