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사귄 남자친구가 있는데.. 연락도 점점 뜸해지고
만나는 횟수도 뜸해지고 뭣보다 자주 싸우고 조금씩
지치네요..
어제는 그러더라구요
내가 퇴근하고 누구랑 뭘할건지 너한테 설명해야할 필욘 없잖아 다른사람들이랑 논다고 서운해하는 널 보는게 난 이제 짜증이 나
일주일에 한 번, 이주일에 한 번 만나고 회사 사정상 통화도 거의 못 하는데 오늘은 뭘 먹었는지.. 누구랑 뭘 하고 있는지 제가 궁금해하면 안되는 건가요?ㅠㅠ
남자친군 제가 너무 구속하고 의심하고 닥달하는 거라는데.. 저는 그냥 못 보는 하루 동안 그사람이 보고싶고 그리운 마음에 물어보는 거거든요..오히려 제 일상을 남보다도 더 안 궁금해하는 남자친구에게 서운해요
제가 처음 연애는 57일 만났고 이번이 두번째라
잘 몰라서 그러는데..
연인사이에, 어디까지 간섭 가능한가요?ㅠㅠ
서러워라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