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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이 참 힘든 계절이었거든요

이별 |2018.10.06 17:09
조회 375 |추천 2

갑자기 일도 너무 바빠지고
마음의 여유가 없었는데

봄이 지나면서
그 사람의 마음이 식어가는 걸
조금씩 느끼다가

여름에 제가 너무 힘들다보니까
너무 서운한거에요.

제가 행복할때 좋을때는
그냥 참고 넘어갔는데

일도 힘든데 사랑까지 힘들어서
차이듯 찼네요

그사람도 절 잡지 않았고...
ㅠㅠ

뭔가 슬프다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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