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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내가 잘못한 거야?ㅋㅋ

ㅇㅇ |2018.10.06 20:44
조회 123 |추천 0

내가 얼마전에 중고카페에 옷 구한다고 올렸다가 7만원을 사기 당했어 구글이미지에 사진 검색도 해보고 더치트에도 검색해보고 내 나름대로 잘 알아보고 거래한거란 말이야

그런데 처음 사기 당해봐서 진짜 놀라고 화나고 그랬어 그리고 엄마한테 안 알리려고 했는데 내가 하도 속상해하니까 무슨일이냐고 계속 물어보길래 용기 내서 말해줬다?

근데 엄마가 그걸 우리 언니한테 바로 말한거야 심지어 나 모르게 말하려고 했어..ㅋㅋ 언니가 말실수해서 들켰는데 그때 진짜 배신감 느끼고 그러는거야 나 사기당한걸 이슈거리로 삼는 것 같고

그래서 그때 한번 화냈었어 그리고 내가 번개장터도 하고 있거든? 옷 사기도 하고 팔기도 해 근데 오늘 번개장터하는걸 언니가 보고 "너 사기도 당했으면서 번개장터같은거 하지마" 이랬음

저번에도 비슷한 말 해서 약간 빡쳤었는데 그냥 장난치면서 넘어갔거든? 근데 남의 폰 훔쳐본 것도 빡치고 엄마가 언니한테 말 안했으면 이런일도 없잖아 그래서 엄마랑 언니한테 너무 너무 화가 나는거야

그 사기꾼이 잘못한거고 피해자는 난데 왜 나보고 하지 말란건지 모르겠고 진짜 화났었어 그래서 아까 화내면서 언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 하냐고 사기당한거 왜 말하냐고 왜 내 폰 훔쳐보냐고 지.랄했거든ㅋㅋㅋ

엄마한테도 엄마가 언니한테 말한거니까 언니 말 좀 못하게 하라고 그랬는데 둘이서 나한테 왜 이렇게 난리냐고 또 시작이냐고 나만 이상한 애로 몰아가더라 진짜 기분 ㅈ같아서 내 방에 들어와 있는데 내가 잘못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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