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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갈 자신이 없어

ㅇㅇ |2018.10.06 21:31
조회 196 |추천 0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다

사소한 일에도 밑바닥까지 떨어지는 내가 행복한 일에는 적응도 못하면서 바라고 있고

이 세상을 살아갈 자신이 없어 내가 경험하지 못한 많은 일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

고등학교 3학년이나 됐는데 난 아직 중학교 1학년에 머물러 있는 것 같아

익숙하지 않은건 어려워하고 새로운걸 두려워하는 내가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

죽는건 너무 무서워 누가 위로 좀 해줘 친구,가족이 없는 것도 아닌데 누구 하나 내 고민 털어놓을 사람이 없어

나 병.신같이 살아온 거지?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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