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결혼 시, 서로 들고 오는 돈 때문에 트러블이 생겼어요..

까네 |2018.10.07 17:33
조회 1,917 |추천 1
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써보내요. 먼저 띄어쓰기 맞춤법등 틀려도 이해 부탁드려요 모바일로 작성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흔한 31살의 흔한 4년차 직장인 입니다
여친은 29살 직장인 이고 6년차 직장인 이구요

소개로 만났고 서로 성격도 잘맞아서 연애 시작했고 현재 2년8개월째 연애중입니다. 내년초결혼을 위해 이것저것 얘기 하던중 제가 먼저 집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서로 직장도 같은도시에 있고 해서 저는 시내중심 아파트 또는 오피스텔을 장만 할 생각이였고 그렇게 하면 되겠다 라고 생각했고 그렇게 말을 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입니다. 여친 직장까지 거리가 시내에서는 멀다고 현재 직장과 가까운곳으로 집을 구하자고 합니다.

여친 직장은 시내에서 좀 떨어진 곳이에요 출근길 시내에서 가면 대략 40분정도 걸리는곳이고 현재 여자친구의 부모님집에서 출퇴근하는길은 30분정도 걸립니다.

저도 저희집 부모님댁에 현재 지내고있으며 출근시간이 대략 30분정도 걸립니다. 구하려고계획했던 집에서는 20분정도 걸리구요.

그리고 시내중심 구하려 했던 아파트 가격이 대략 2억정도의 신식이 아닌 년식이 조금된 아파트입니다. 제가 모아둔돈 저거 보단 조금 못미치고 현재 딴 그정도 이고 결
혼할때 까지 모으면 대략 저정도 되어서 그리 판단 했습니다.

그런데 여친이 지금 살고 있는곳 근처아파트를 얻으려면 대략 4억 정도가 필요 합니다.. 저는 그정도 돈이 없기때문에 그쪽 근처에서 정 집을 얻고 싶으면 주택 전세를 알아보거나 오피스텔 전세를 알아보고 1~2년 뒤에 아파트로 이사 하자고 말을 하니, 여친이 저보고 엄마 보고 아파트 하나 해달라고 그래 라고 합니다..
네.. 연애 시 대략 집이 어느정도 사는지 언급했습니다 거짓말하기 싫어서요. 저희 집에서 충분히 아파트하나 해주실 형편은 되십니다. 그런데 제가 이상한건지, 부모님께 손벌리기가 껄끄럽더라구요.. 유학시절 부터 왠만해서는 재정적으로 도움을 받지 않고 살았습니다.

그말을여친 한테 듣고 나서 보니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친은 실제로 현재 모아둔돈 2500 이 전부 입니다. 그것도 4년차 까지 모아둔돈이고.. 그 후부턴 모으지않고 월급을 다쓰고 있습니다... 여행, 취미생활등을 하면서요.

저는 현재 모아돈돈이 1억9천 정도 입니다. 여친도 알고 있구요.

그래서 집얘기가 나와서 왠지 제가 좀손해보는거 같아서 여친에게 니가 모아둔돈의 3배만 결혼을위해 쓸거고 나머지는 부모님 드리겠다고 반농담 반진담으로 말했더니 여친이 삐지고 화나서 아직도 얘기를 안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한달월급 세전 360정도이고 상여금 500% 및 성과금이 따로 있습니다. 여친은 200내외이고 그왼는 따로 없습니다. (휴가비 10만원나오는게 전부인줄알아요)
여친 정말 착하고 예쁘고 저한테 잘맞춰주는데 결혼얘기하면서 이부분에 트러블이 생기네요..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