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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 돌아가는세상...

아네모네 |2004.02.04 01:04
조회 433 |추천 0

그렇습니다.

그런 문제에....분개할줄 아는 당신은...진정 아름다운 여인이 십니다.

그런 뉴스가...상식이하.(친부가 딸을 성 폭행..아들이 아버지 폭행 등등....)

나와도...에이~! 그냥 쓴 입맛 한번 다시곤....나와는 상관없으니...잊어버리는

요즘의 냉혹한...세태에...그래도 분개하고...글을 올리고....하는 당신이야말로~

진정한 이나라의...딸이 시고...어머니 십니다.

의로운 어머니가 많을수록....

님같은 분이 많을수록....

그래도 희망을 걸어볼수있는....사회가 될것이라 믿습니다.

저도 티브이 뉴스를....남편이랑 딸이랑 시청함서....

에그~ 저런 계모도 있는데...울 딸은 횡제했네???그랬드니...

남편이 그럽디다.

이젠 많이커서....도로 새엄마 구박할까봐서...걱정 된다고.

울딸이...엄마 늙어도 구박 안할테니...걱정 마로~ 엄마도 나같은 딸.. 있는거 행복한줄 알어~!

내가 그랬다.. 난 구박함 받을꺼라고......구박도 잼있자나.ㅎㅎㅎㅎㅎ

그래도..

내눈엔 그 철없는 젊은 새엄마가....눈에 밟혔다.

그러게...아예 자신없음...애들을 맡지나 말지....그 마음 고생은 오죽했을까...싶었다

8살...6살...미운 나이가 아니겠는가?

자식을 키우는건...평생 농사라 했다. 일년에 끝나는 농사가 아닌...........

자기가 낳은 자식도....그런나이또래는 힘들다.

멘날.....북새통일텐데....젊은 나이에...아이 엄마 가 돼는것이 그리도 급했을까?

그래도....자기 아이를 낳아본 새 엄마는.....그렇게는 못한다.

순간 미운적은 있겠지만...기본권마져...뺏지는 못한다.

다만..그 젊은 새엄마가...안타까울뿐이다.

차라리....힘들면........아이들을 두고 나가지....살았으면...어떻게든 살아갈텐데...

미처 생의 꽂을 한번 피워보지도 못하고....하늘나라에간 그 아이....

그 아이들의....생모는 지금 어떤 생각을 할까?

아마도...뼈아픈..회한으로 통곡하겟지....

아무리 힘들어도....아인 키우겠다는 의지의 엄마에게...나는 아낌 없는 박수를 보냄니다.

그렇게 힘들게 살아도...언제가는 웃으며 지난세월....을 보상 받으리라 믿습니다

그래서..나는 내 아들이...타인으로부터 최소한 자신을 지킬수있는 나이가 될때까지...

참고 또 참았습니다.. 유일한 변명꺼리 랍니다..내 아들에게...새엄마가 없는것이..다행인지...불행인지...

그러나...나는 늘....새엄마가 생기길...기도합니다.

내 아들에게....도 좋은 새엄마는 아닐지라도....최소한..사람의 온기라도 느낄수있음..

그것으로도 족하겠습니다.

사랑까지는 하지 않드라도...따뜻한 밥 한끼만....차려주는 새엄마가 있어도...

나는 바랄것이 없습니다.

어떤때는...미워하는 새엄마라도 있었음...하는것이 제 바램입니다.

미움도...외로운것 보다는...나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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