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자 18로 넘어갈게
내가 여자17때문에 힘들어하고 있을때. 우연히 알게된 여자야
사실 이게 참 웃긴게. 결론부터 말하면
다 잊지못하고 연애를 시작하면 결국 또 힘들어진다는 것 알아둬 (물론 케바케)
여자17이 정말 여자여자 한 사람이였다면
여자18은 꽤 털털하고 술도좋아하고 아는 남자도 많은 그런 여자였어
그러다보니 여자17과 정반대였지
근데 정말 사람이 간사한게 정반대인 사람을 만난다는게 이 사람을 만나기전의 즉, 여자17에 대해 생각나는 일이 많아진다는거야.
결국 무슨말이냐? 비교를 하게돼. 얘는 이랬는데... 얘는 이런식으로 말해줬었는데..
내가 사실 정말 비교를 많이했어 속으로.
근데 이게 정말 어쩔수없는 거야
사람은 다 다르잖아. 우린 살면서 많은 비교를 하고 살아. 음식도 엄마아빠끼리도 비교하고
많은 장소, 공간들을 비교하면서 지식을 습득하고 그걸 경험의 결과라고들 말하지
하지만 이 비교의 결과물들이 현재 너의 상태를 말해주는 힌트가 된다구
예를들어 전여친은 이랬는데 지금 여친은 이렇네 -> 좋네 -> 나는 지금 좋다 (결과)
반대로 전여친은 이랬는데 지금 여친은 이렇네 -> 다르다, 그립다, 부정적인생각 -> 지금 연애가 불행하다 (결과)
나는 지금 좋다라는게 결과라면 넌 행복할 기회가 많은거야.
하지만 일반적으로 전 사람을 잊지못하고 연애를 시작하면 후자의 결과가 나와
지금 연애가 불행하다? 근데 그게 맞아?
아닐 확률이 높다. 그건 그 사람을 만나서 불행한게 아니라. 너가 아직도 그 사람을 못잊어서.
너의 뇌가 새로운 사랑을 받아들일 준비가 안됬는데 너가 무리한거야. 무조건 니 탓이야.
어쨌든. 여자18은 사귄지 1달정도 접어들자마자 자주 싸우기 시작했어.
술문제, 남자문제 등등 근데 이게 참 이렇게 말하면 여자18이 나빠 보일만 하지만
그냥 여자17과 18이 다른사람이였고. 나는 여자17과 3년을 연애했는데
당연히 적응이 안되지, 잊지도 못한 상태로 연애를 했는데...
일단 여기까지 쓸게.. 너무 졸려서 다시 돌아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