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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유아교육과 17학번 김xx

ㅇㅇ |2018.10.08 16:09
조회 1,393 |추천 0
경동대학교 17학번 김xx
나랑 연애하면서 그렇게 날 속이고 뻔뻔하게 다른 남자를 만날 수 있는지 정말 궁금하다. 친구랑 술마시러 간대서 누구랑 가냐고 물었더니 너가 여자인 친구랑 둘이서 술마시러 간다며 그래서 이름 물어봤더니 여자인것 같아서 그냥 넘어갔는데 여자 이름 같은 남자였더라 너 만나기 하루전에 남자랑 연락 하지말라고 했더니 내가 남자가 어디있냐면서 안한다고 그러더니 넌 만나기 전부터 이미 그사람이랑 연락도 하고 만났고 보고싶다고 그랬더라. 개천절때도 가족끼리 영화본다고 했으면서 나 속이고 그사람이랑 영화보러갔고 넌 영화재밌다고 웃으면서 전화했지 정말 무섭다. 넌 장거리라서 힘들어서 그랬다고 하지만 그럼 나는 안 힘들고 애초에 그러는게 맞는지 모르겠다.
그사람한테 뻔뻔하게 언제 볼거냐고 보고싶다고 그러고는 나한테도 보고싶다고 그러고 사랑한다고 그랬던 니가 이제 정말 무섭다. 그사람도 너랑 나랑 연애하는거 안다고 그러니까 진짜 사람이 무섭다. 알면서도 그럴 수 있는지... 이것 말고도 바쁘다고 연락안됐는데 그 사람이랑은 연락했던거 등 많지만 여기까지 할게 그러면 안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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