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정도 사귀고 헤어진지
1년정도 됐어요.. 헤어지고 6개월정도 뒤에
서로 아무도 못만나고 못잊었던걸 확인했죠
그런데 저도 상대도 지금 중요하고 힘든시기라
서로 기다리자는 얘기를했어요..
(상대 부서이동 저는 공시)
그리고 그 후 6개월동안 한달에 두번정도 만나고
통화도 일주일에 세번정도 거의 사귀다시피 했어요..
카톡도 자주하고요
그런데 한 2주전쯤 어떤 여자한테 카톡오는걸 봣어여
신입이래요 ㅋㅋ 근데 새벽에 전화도 오더라구요
내용이 꼬시는듯한.. 알고보니 자기를 좋아한데요
그런데 1도 관심없고 널 좋아한다고 단호히 말하길래
알았다했어요..
그리고 며칠후 또 만낫는데 ㅋㅋ 또 오드라고요?? 전홬ㅋㅋㅋㅋㅋ 너무 화가나서 받았어요 여보세요 하니깐 당황했는지 끊더라그요ㅋㅋ 남자는 얘는 왜 이러지 하면서
너가 받았으니 이젠 안올거다 하더라구요
자기는 그냥 직장동료로서만 대한다고..
근데 촉 잇죠...
갑자기 통화하는데 평소에 안쓰던 말투쓰고 ㅋㅋ
그러다가 어제밤에 친구들만나로간다고 했어서
밤에 전화했더니 안받더라두됴? 근데 전화가 오더라구요
대답이 없길래 가만히 들어봣더니
그여자애 집에 데려다주는 차 안이더라고요
한 10분 들엇는데 ㅋㅋ 내려서같이 걷기까지 하더라구요
(솔직히 차에서 여자가 핸드폰에 제 부재중 전화보고
쓱 밀어서 통화걸리게했나 하는 의심도 들고 하 ㅠㅠ)
아니 근데 ㅋㅋ 대화가.. 그렇게 즐거울수가 없더라구요
정말 충격이었던게 오빠랑 전화할때 햇던 장난..
저랑하던 말버릇.. 그 여자애도 하더라고요
얼마나 통화를 해댓으면...
더이상 못듣겟어서 끊고 부재중 전화 25통했더니 ㅋㅋ
무섭대요 ㅋㅋㅋ 친구들이랑 약속 파토낫응때
직원들이 밥먹자고 연락와서 먹었는데
자기가 얘 동네에 아는형이 애낳아서 그애 보려고 간다고
했더니 직원들이 그럼 태워다주래서 태워줫데낰ㅋㅋㅋ
아니 ㅋㅋㅋ 밤 10시엨ㅋㅋㅋ 태어난지 20일 된애를 보러 간다구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나오고 엉엉 울면서
빨리 여기로 와서 변명하라고 했더니
머리아프데요 ㅋㅋㅋ 그리고 좀 진정하고 내일 연락하제요
그래서 제가 말이 되냐고 걔랑 연락안한다며 이제!!
이러니깐 가끔 했데요 근데 요새 너무 일이 힘든데
위로 해주고 막 초콜릿도 주고가고 하니깐 고맙데여
솔직히 얘는 자기항테 과분하고 만나지 못할거라고
같은 직원이고 등등
근데 자기도 어차피 이직생각하니깐 그때까진 잘해주고 싶었데요 ㅋㅋㅋㅋ 나한테 잘해주니깐 고맙다고
솔직히 나도 잘 모르겠다고 방황인것같다고 ㅋㅋ
오히려 너가 막 얘 신경안쓰고 날 그냥 그대로 믿었으면
이런감정도 안느끼고 넘어갔을거 같데요
말인지 막걸리인지...
너 지금 중요한시기인데 자기때매 울고 휘둘리는거 보면
자기가 제인생 망치는거 같아서 부담스럽고
죄책감 든데요 ㅠㅠㅠㅠㅠㅠㅠ 하 제탓..
그여자가 했던 위로는 도움되고
제가한 걱정은 부담이었나봐요 후
그 여자는 저랑 동갑이고 얼굴도 저보다 예쁘고
직업도 좋아요.... 하.. 착해보이기도하고..
완전 열등감 폭발...ㅠㅠㅠㅠㅠㅠ
후 ㅠㅠ 근데 아직도 좋아요.. 미래를 생각했고..
솔직히 연락 오늘은 안올거같고
오면 내일쯤에 그냥 우리 연락 그만하자규 올거같긴해요
잡지 말아야겠죠
잠한숨 못잤네요 ㅠㅠ따끔한 말한마디씩 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