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푠과 아들

굵은소금 |2004.02.04 03:41
조회 282 |추천 0

남푠과아들 ,,, 두 남자의 관심과 사랑을 듬뿍(?)받으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왕의 자리에 스스로 앉아 즐거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어느날 젊고 예쁜 공주가 나타 나기전 까지는 ,,,, 내가 불치의 병에 걸린줄도 모르고 살았다(왕비병) 남자란 항상 젊고 예쁜 여자만 나타 났다 하면 그 쪽으로 고개가 돌아간다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관심을 받고 있었던 나에게는 절대절명의 위기가 찿아 온 것이다 거울아 거울아 이세상에서 누가 젤 예쁘니???? 백설공주!!! 그러나 난 착한 왕비다 물러날 때를 알고 물러날줄 아는 왕비 인것이다 그런데 아들 눈 돌아 가는건 이해 하겠는데 남푠 눈 돌아가는건 못 보겠다!!!! 아~~~~암 겨울 되기전 난 남푠에게 반 코드를 선물했고 며늘은 시아버지에게 돗바를 선물했다 그런데 내가 사준 옷은 한번도 안입고 며늘이 사준 돗바만 입고 다닌다 은근히 맘이 상해(?) "와 내가 사 준 코트는 한번도 안 입고 다니노????" 남푠왈 "니 질투 하나????" [(속으로) 자기 같으면 질투 안 나나????] 부모와 자식관계 보다 부부의관계가 더 깊고 오래 간다는 것을 알았다 자식과 같이 사는 기간은 길어야 30여년 이지만 부부가 같이 살아 가는것은 자식과 같이 사는것 보다 더 길다 품안의 자식 이라고,,,, 결혼하면 정신적으로 놓아 주어야 한다 놓아주고 싶지 않지만 ,,,, 그들이 부부로 잘 살아 갈수 있도록,,,, 우리가 그러했듯이,,,, 엄정화-Festival~♬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