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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 아버지가 자꾸 연락이옵니다.

janes00 |2018.10.10 19:21
조회 216 |추천 0
전남자친구와는 헤어진지 4개월정도 되었습니다.술을마시고 데이트폭력문제로 헤어졌고 계속 연락을 띄엄띄엄 하다가 안한지 2개월정도 된것같네요.저를 잡기도잡았지만 한번 손찌검한 남자는 믿질 못하겠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전남자친구의 아버지입니다.딸이 없어서 애살많은 저에게 잘 대해주셨었는데 헤어진것을 아심에도 불구하고 계속 연락이 옵니다.자신의 아들과는 별개문제로 너와 내 인연은 아버지와 딸로 이어가자고 하시면서요.. 제가 거부를 잘 못하는 성격이고 그래도 어른이시니까 연락을 씹지는 못하고 만나자는 부탁에 몇번 만났었습니다.
저번주말도 어김없이 보고싶다는 연락에 저는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같이 저녁을 먹으며 있었습니다.아니나 다를까 자신의 아들이야기를 꺼내셨습니다.아직 철이없어서 애가 저런거다 니가 이해해줘라 나중에 너희끼리 장사나하면서지지고 볶고 살면 좋겠다 등등 이런얘기중에 갑자기혹시나 자기아들이 다른여자를 만나도 다 거기서거기인 사람일테니 결국은너한테 다시 돌아올것이다 여자가 너무 매달리면 질릴수있으니까기다리면 연락온다 그애한테 맞는애는 너밖에없다고 얘기를 하셨어요.기분이 되게 나빴지만 어차피 오늘보고 이제는 안볼생각이어서 그냥 듣고넘겼습니다.
그러고 오늘아침 전남친의 프로필사진을 보니 새여자친구가 생겼더군요 ㅋㅋ불과 몇일전까지만해도 뭐하고 사냐고 연락이왔었는데 제가 답을 안했었어요.전남친에게 더이상 미련도 없고 오히려 그여자가 불쌍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아무리 생각을 해보아도 전남자친구는 둘째치고 그사람 아버님에게 너무 화가났습니다.저를 쉽게 보신건지 자기아들 데리고갈여자가 없어보였는지;;제가 지금 연락해서 뭐라고 따지자니 미련있어 보일것같고,가만있자니 너무 어이가없고.. 어떤게 답일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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