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힘드네요...
어디서부터 이야길 해야할지...
저는 한여자와 사랑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별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는 저에게 떠나라고 합니다.
같은 도시에서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자긴 싫다고.
직장도 때려치우고 떠나라고 하네요.
만약 떠나지 않으면 지금의 직장에 저희의 연애 사실을 밝히고, 연애사실을 숨겼던걸 저희 지인들에게도 폭로하겠다고 합니다.
당장 그만두고 이 도시를 떠나라고 합니다.
안 떠날시엔 어떤일이 벌어질지 그녀가 얼마나 미친짓을 할지 책임 못진다고 합니다.
사랑했던 사이인데, 이별을 하고서 서로 힘들어 하다가 다시 시작하잔 그녀의 요청을 제가 거절하였기에 자길 못 받아주면 이 도시를 즉시 떠나고 떠나지 않으면 제 상황을 최악으로 만들어주겠다고 합니다.
너무 힘이 드네요.
잊을수도 없고, 아름다웠던 추억들로 행복했던 시간을 이렇게 떠나보내야하는것도...이별의 상처를 이런식으로 화풀이하는 그 모습도 너무 안타깝습니다.
정말 너무힘들고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