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글 처음쓰는거라 뭐라써야할지 모르겠어 근데 조따 빡쳐서 반말로 일단 쓸게.
아니 친구가 있는데 걔 말투가 진심 너무 맘에 안들어
나만 마음에 안드는지 말해주라
예를 들어서 집에갈때 나는 조심히 가라고 해주는데 걔는
응 잘꺼져 영원히 안녕 이런식으로 얘기하고
내가 전화를 별로 안좋아하는 스타일이기도 하고 엄마께서도 그 친구를 맘에 안들어하셔서 전화도 오래 못하게 하시거든
그래서 내가 전화를 하다가 끊게되면
미안해 내가 나중에 다시 전화하거나 할게라고 말을하거든
그럼 걔는 응 안녕 영원히 전화안받아라는 식으로 비꼬듯이 말하거든 아 쓰다보니까 더 빡치네
본인들이 생각하기에 이런친구 있어?
이런친구가 있었거나 있다면 어떻게 대처했는지가 궁금해
그리고 내 부모님도 이 친구 마음에 안들어하는데 이 친구랑 잘 지내야할까라는 생각도 들어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고 내가 싫으면 연을 끊는게 맞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