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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차에 적혀있는 번호를 외워갔어요 소름끼침

ㅇㅇ |2018.10.11 14:04
조회 113,968 |추천 338







대학생인데요

제가 1학기땐 차 1에다가 제 번호를 붙이고 다녔고
방학때 그 폰번호판? 을 가지고 본가에 가서 차2 에다 붙여놓고 다녔어요.
그리고 지금 2학기 시작하면서 번호판을 안가져와서 번호판 없이 다니는데요
그럼 저새끼가 1학기때부터 제 카톡을 보고있었단 거잖아요?
그게 너무 소름끼쳐요

그리구 저렇게 실수로 이미지 첨부 안했으면 몰랐을거아니에요..
모르는 사람이 제 번호를 가지고있다는게 기분이 너무 나빠요 신고 못하나요?
만약 누군지 안다면 욕 잘할수 있는데
저는 저사람이 누군지 모르고 저사람은 제가 누군지 아니까
욕도 못했어요 혹시 헤꼬지 하면 어떡해요 ㅠㅠ..
추천수338
반대수13
베플|2018.10.12 13:12
여자들은 특히 조심해야 되는게, 주차선이 없는 곳에 주차한적이 있었는데 밤11시 넘어서 차 빼달라고 전화 왔었음..주차라인이 아니었으니까 앞뒤차 문제로 빼줘야 됐을수도 있겠다 싶어서 차키 들고 나가는데 뭔가 기분이 쌔했음..그래서 엄마한테 같이 가자고 해서 나갔더니 아저씨가 서 있었음..차 왜요?그랬더니 차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그냥 갔음..그뒤로 그쪽에 차안세우긴 했는데 암튼 여자들은 이나라에서 운전하고 다니기도 두려운게 되버렸음ㅜ
베플ㅇㅇ|2018.10.12 22:36
더 소름돋는건 뭔지아세요?저 카톡 잘못보낸거 아니에요 백퍼. 실수인척 보내서 어떻게든 대화 한번 해보고 싶어서 ㅈㄹ하는거임 으휴 찌질한 새끼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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