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누님, 형들
이제 사회에 처음 발딛은 24 남자입니다.
페북에서 판글만 보다 이렇게쓰게될줄몰랐는데
여자친구 관계의 문제때문에 이렇게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여자친구와 만난지 3년정도됩니다 1년의 공백기간포함해서요.
여자친구가 거진 전역전까지 기다려줬고 전역30일정도 남을때 헤어졌다 6월 말에 다시만나 연애중입니다.
너무나 많은 추억들, 아픔들이 많아 어디부터 이야기를 해야할지 엄두조차 나지않습니다.
결론부터 말하고 시작하면 요즘들어 부쩍 우울해하고 힘들어하는 여자친구를 어떻게하면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줄수있을까가 고민입니다.
관계에대해 설명하자면 서로 우스겟소리로 여자친구가 저에게는 여자같다 저는 여자친구에게 남자같다 할정도로 여자친구는 겉으로는 털털한면과 내숭없는 스타일입니다. 속으로는 고민도 많고 걱정도 많은 아이이구요. 저는 약간 첫인상이 싸가지없다란소리를듣습니다. 속은 은근 여리고 생각많은 스타일이구요.
여자친구는 싸움을 피하는 스타일입니다.
저는 해결을 빨리하고싶어하구요.
물론 시간이지나면서 이친구는 단순한면이많으니깐 그냥 시간을 좀주고 내버려두자로 변했지만 여전히 해결은 못하고있습니다. 싸우고 늘 저는 해결하자이야기하지만 여자친구는 그런다고 달라질게없다 라는 이야기로 넘어갑니다.
싸우다보면 늘 그렇지않지만 여자친구는 저에게 이별을 고합니다. 그러면 저는 사과하고 어르고 달래구요. 헤어진답시고 가끔 다차단하고 연락끊어버리는데 미칠지경입니다. 어렵게 어르고 달래면 돌아오지만 싸울때마다 대부분이런일이일어나니 환장할것같습니다.
그리고 원래 여자친구는 되게 긍정적이고 활동적인 친구입니다. 최근에 학업으로인해 대학에서도 야자를해야하고 공강때도 제대로 쉬지못하고 학교에 잡혀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성격도 부정적으로 그리고 우울함에 무기력함에 늘 잠겨있습니다. 그럴땐 자주 제탓을할때도있고 저한테 짜증을 풀때도 있고합니다. 아무것도 해주지못하다보니 가끔은 귀여운짤을써서 풀어보려하기도하고 같이욕해주며 풀어주려하지만 그마저도 먹히지가 않네요
최근에는 너가하는말 도움하나도 안된다.
널만난걸 제일후회한다. 등등 뭐 정말
억장무너지는소리도 많이들었습니다.
여자친구를 욕보이고 싶은건 결코아닙니다.
이 글은 제 주관이다보니 제가 잘못한걸쓰지않아
편파적인 판단밖에 설수 없다는것도압니다.
저도 착한성격은 아니다보니
이런일들이 쌓이면 술먹고 취해서 여자친구한테
욕도한적있고 평소에도 가끔이나마 제 멋대로 살곤했습니다. 자잘못을 논하고싶은건 결코아닙니다.
지금도 대화이어가다 제가 기분나쁜티를내니
헤어지잔말이나오고 또 잠수타고있어서
어떻게해야 이런문제를 원만히 해결할수있을까
싶습니다.
커플상담도 가볍게해봤는데 무용지물이더라구요.
정말 남부럽지않게 행복하게 연애하고싶습니다.
여자친구가 힘들어하는 모습 우울한모습
이해하기때문에 그런대서 나오는 짜증은
수십수백번이해하려합니다 하지만
조금만 싸워도 헤어지잔말이나오다가도
단순한성격이다보니 괜찮아지면 사랑한다고합니다
너무오랜고민끝에 도움이라도 받고파 글남기게되었습니다 따뜻한 조언한마디라도 부탁드리고싶습니다. 긴글읽어주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