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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사기

우째서 |2018.10.12 13:57
조회 106 |추천 0
몇년 전에 사귀었던 여자 생각이 나는군요.
32살의 나이에 월세를 살고 있었던 그녀...
나이도 있는데 무슨 월세를 살지... 반전세도 아니고...그러다가 술마시면서 너는 월세 나가는게 아깝지 않니...본인도 아깝다고 대출받고 반전세로 이사 가고 싶다고...

어찌어찌하여 대출받고 돈이 모자란다고 하기에...
부족한 돈을 주었습니다.결혼까지 생각했기에... 이천만원 넘는 돈도 안아깝더군요.어차피 결혼하면 가져올 돈이라고 생각했기에...

그런데 집 계약 했다는 이야기는 거짓말 이었고 제 돈을 가지고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전화 번호 바꾸고...참 황당 그자체였습니다.
자기 언니랑 오빠도 소개해주고 그런 여자였는데..
좀 당황스럽기는 했지만..
그래 인연이 아닌가 보다.그 이후로는 여자가 무섭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시간이 흘러...그 여자가 찾아 왔더군요.사정이 있었다고..
그런데 갈때 말도 안하고 간거면 이미 너와 나는 끝났다.돈은 받을 생각 없다. 잘 살았으면 좋겠다.
젠장..우리집이 부자이고 제 직장이 좋고, 제 가진 재산이 많다는 걸알고 왔다.
그래서 여자를 무서워 하던 마음이 못믿을 마음으로 바뀌었습니다.초등학교 내짝 순이는 정말 착했는데..그 순이는 시집을 갔다.그때 잡았어야 하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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