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여자입니다.
20개월, 4개월 딸들이 있어 처음으로 포장이사를 하기로 했고
지인이 최근에 이사했는데 괜찮다고하여
이사업체번호를 받아 견적보고 계약하였습니다.
이사는 9월 18일.
용인에서 용인으로 15분거리였는데
이사 끝내고 오셨던 분들 다 보내고나니 냉장고가 안되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냉장고는 차가워질생각을 하지않아 삼성기사님을 불렀고
19일 오전에 한번, 오후에 한번 기사님 두분이 다녀가셨는데
삼성기사님께서는 이사하면서 콤프가 나갔다고 자주있는 일이라며
담당기사가 따로 와서 작업해야하는데 기사단체파업날이라
수리가능한날이 21일이라고 하였습니다.
집에 김치냉장고도 없고 아이스박스도 없었는데
냉장식품, 냉동식품, 아기음식들 많이 버려졌습니다.
이사업체에 전했으나 자기네는 이런일이 처음이라면서
소장이랑 얘기해보고 연락준다고 하더니 연락을 끊었습니다.
제 연락을 다 무시하여 소보원통해 연락했는데 소보원전화도 받지않고
저한테 전화해 자기네는 콤프가 나갈 것 같다고 미리 얘기했다며 말을 바꾸고
보상 못해주니 멋대로 해보라며 욕하고 끊었습니다. (녹음했구요)
경찰과 상담 후 법률상담 > 내용증명 > 소액소송 을 계획해 진행하는 도중
우체국에서 내용증명을 보내려는데
이사업체명함에 있는 주소가 검색되지 않는다고 반송될수있다했고
결국 반송되었습니다.
(명함주소가 가짜였다고 생각됩니다)
명함에는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화서동***-* 이고
ㅎㄷ이사몰입니다.
신랑은 똥밟았다 생각하고 포기하자는데
저는 이렇게라도 알려야겠습니다.
견적왔던 인간이 자기가 사장이라고 하였고 명함이름은 김광* 입니다.
개념없는 이사업체 절대 이용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