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눈팅만 해오다가처음으로 글 써봐.
사실 내가 한 일이 그다지 칭찬받을 만한 일은 아니야.오히려 비난 받고 욕들어야 마땅한 일이지.난 10대야. 학생이고.공부를 못하는 편은 아닌데라인에서 좀 불순하게 놀았어.
그걸 부모님께서 아셨고아침부터 무슨 말만 하시면 계속 그 얘기만 꺼내시더라고.이러면 안되는데 그게 너무 불편한거야.그래서 자꾸만 부모님 말씀 외면하고.조금 변명 하자면 부모님께서 계속 때려박는 식으로 얘기하셔서 나도 그랬던거 같아.
사실 다 내가 잘못한거지. 음란하게 논거.부모님은 걱정될게 당연하고.근데 부모님께서 그 얘기 꺼내시자마자가슴이 철렁 내려앉고 머리가 하얘지더라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문제를 피하려고 하니 그게 또 그럴수도 없고.
솔직히 죽는거까지 생각해 봤어.근데 너무 무섭더라고.근데 또 살자니 부모님께서 하실 말씀들도 감당 못할거 같고.
백번천번 내가 부모님께 빌어야 되고그랬던거 반성해야 되는 거 다 알아.근데 그게 입밖으로도 안나오고너무 무서워.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이나 충고 좀 해줘.팩폭도 고맙게 받아들일게.다만 조금 돌려서 얘기해주면 고마울거 같아.
진짜 나 너무 마음이 무거워.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