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자직원들과 일하기.

직딩 |2018.10.15 20:35
조회 515 |추천 0
음슴체로 쓰겠음.
한 직장에만 10년동안 다닌 30대 여자임.
10년동안 회사에 많은 일이 있으면서
사람들이 많이 바뀜
그 중 지금이 가장 힘듬.
우리팀에 나 포함해서 남자3명에 나까지 원래 친했음.
그렇게 지내다가 후배새끼가 한번 크게 대듬.
그래서 조카 열받아서 말도 안하고 지내다가
다시 풀고 넷이서 잘 지내는데
다시 또 대듬. 말로 해서 들을 새끼면 내가 진작에 앉혀놓고 얘기하겠지만 근성이 틀려먹음.
그러고 나서 그 남자셋은 지들끼리 똘똘 뭉쳐다니고
난 왕따가 됨.
일 특성상 팀에 여자가 남자에 비해 월등히 적음.
그냥 회사다 생각하고 지내면 되는데
사무실에서 지네끼리 먹던가 놀던가 게임하던가
뭉쳐다닐때 되게 소외감 느낌.
정말 마음맞는 여직원 한명만 있었으면 좋겠음.
혼자 밥 먹으러 갈때 다른 회사 여직원들끼리 몰려다니는 거보면 되게 쓸쓸함.
나 어태함.
후배쌔끼랑 절대 잘 지낼 마음이 없음.
걔 목소리만 들어고 혈압이 상승하고 짜증이남.
추천수0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