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누구한테나 잘해주는 사람에게 이성으로 다가가는 방법

ㅇㅇ |2018.10.16 00:14
조회 2,902 |추천 0
수원에 한 학원 조교로 일하고 있음. 같이 일하는 애들 많으면7명 적으면3~4명임. 수학담당은 잘 안바껴서 1년째 같이 일하는 여자애가 한명있음. 적다면 적지만 1년정도 봐온 바로 성격이 정말좋음. sky 나온애들 노잼에 약간 자기만의 세계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연대나와서 잘놀고 자기일도 잘함. 선생님들 한테는 물론이고 초등학생부터 고딩들까지 한결같이 모두한테 친절함. 솔직히 처음에는 약간 여우짓 하는건가 했는데 성별 안가리고 남녀 똑같이 대하는거 보고 아니구나 하고있음. 근데 또 잘해주는건 별개로 노는건 자기랑 노는 애들하고만 만나는것 같음. 학원애들이 개인적인 바운더리 안에 들어오는건 또 싫다함. 아무튼 모두들 좋아하는애고 같이 개인적으로 연락하고 싶어하는 애들도 많음. 난 6개월전부터 얘가 좋고 잘해보고 싶었음. 나한테도 다른사람한테처럼 잘해줌. 그래서 얘가 나한테 맘이 있어서 이러는건가 진짜 6개월동안 헷갈리고 있음. 지금부터는 궁금한점임. 웃을때 어깨에 기대는거 말그대로임 웃을때 살짝살짝식 치면서 내 어깨에 머리박고 웃음. 근데 모두한테 이러는거같음. 갑자기 팔짱끼기 말그대로임 말하다가 날 놀리는말 던지고 갑자기 삐졌냐면서 팔장낌 물론 누구한테나 이럼. 내가 담배피는걸 걱정해줌 말그대로임 근데 고딩들 한테도 걱정하면서 혼냄. 쓰다보니 알겠네 날 안좋아함. 누구한테나 이럼. 갑자기 든 생각인데 얘가 안이랬으면 좋겠음. 당하는 새끼들 다 나처럼 이지랄할 생각하니깐 갑자기 화남. 암튼 이런종류 애들한테 어케 이성적으로 접근해야되는지좀 알려주샘.
추천수0
반대수5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