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동인병원앞 예일약국 조제사고를 고발합니다
부모님이 아프셔서 한달에 한번 정기적으로 검진하고 약을 처방받아 드시고 계십니다.
뇌경색약,협심증약,혈압약인데 고령의 심혈관계 환자라서 하루라도 약을 안먹거나 중복해서 잘못 먹는다면 큰일날 수 있는 약입니다.
지난 7월 13일 처방약이 잘못 조제되어 약국에 그 약을 보여주니 잘못 조제되었다고 인정하고 죄송하다고, 앞으로 그런일 없을거라면서 손까지 잡으면서 사과하길래 좋게 마무리짓고 왔는데 10월 5일 조제사고가 또 났습니다.조제하는 사람이 약사인지 의심스럽기 그지없습니다.
한번은 실수라고 용서해주었으면 두번은 일어나지 말아야 할 조제사고입니다.
자동화기계로 한알이 튀는 실수가 났다라는 비겁한 변명을 합니다.그러면 그 약이 잘못 조제된걸 건성으로 확인하고 준 약사는 일을 안한겁니다.
변명까지도 좋은데 고령의 심약한 부모님이 신경쓰고 혈압오르실까봐 조제실수 얘기도 안했는데 전화번호 알아내서 전화하고 집으로 찾아가기까지 해서 실수니까 용서해달라고 민원 철회를 요구하더군요.그날 저녁 부모님 신경쓰였던지 머리아프다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이런일이 있을까봐 말씀 안드린건데 약국에서 찾아와서 아주 큰일을 하셨습니다.그로 인한 책임은 어떻게 감당하려고 그런 얕은 술수를 썼는지 어이가 없습니다.
고령의 심약한 노인들을 잘 구슬리면 되겠지 하는 약국 행태에 대해 분노를 금할수가 없습니다.
하루라도 더 살게 해드리려고 병원가고 약먹고 하는 것인데 그 약이 독이 되어서는 안되는것이지요.
의사의 처방대로 삼시세끼 제대로 조제된 약을 처방하지 못한 예일약국은 반듯이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