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어디부터 글을써야 할지 모르겠내요
이런대 까지 글을쓰고 ㅎㅎ
동갑내기 여자친구를 만났고 지금은 20대 후반이에요
만난지는 2년 조금 넘었고 헤어진지는 이제 3주정도 되가내요
여자친구는 사소한 연락이나 사소한 이야기를 제가 무시하고 얘기를안하거나 신경을 안쓰는 부분을
많이 싫어했어요.
헤어지게 된 일은 그날은 제가 예비군을 가는 날이였는데 잘 까먹는 성격이여서 아침에 알람 울리는걸 보고 알게됬어요 2시쯤 가게됬고 회사에 얘기하고 1시까지 잠을잣죠.
여자친구는 제가 연락이 안되니깐 걱정이 되서 이런 저런 카톡을 보내 놨더라구요.
그래서 일어나서 예비군 가는날이였는데 깜빡했다고 미안하다고 얘기했더니
저한테 생각도없고 시간개념도 없고 계획적이지도 않다고 참다가 말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당시에는 너무 화가 많이 났어요.
저는 조그만한 사업을 하는데
사회에서 이만큼 인정 받는다 라는
저는 조그만한 사업을 하는데 그게 문제였을까요
사회에서 이만큼 인정 받는다 라는 자만심이 생기 더라구요.
혼자 미처있었던 거죠
어쨋든 그런 생각때문에 너는 얼마나 계획적이고 생각하고 사냐고 잘못은 제가하고 역으로 화를내서 심한말까지 하게됬어요 너는 너무 계산적이다 이러쿵 저러쿵
방귀뀐놈이 성을 낸거죠.
처음 1주일은 괜찮았어요 더 좋은 여자 만나면 되지머 라는 생각을 했고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나를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여자친구가 얘기했던거 처럼 저는 시간개념도 생각도 계획도 없는 삶을 살았고 운이좋아 이정도까지 왔구나 싶어서...
염치없지만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고 연락을 했어요. 그때는 다시 만나서 앞으로에 계획 들을 종이에 써써 보여줬어요 다시한번 기회를 줄순 없냐고....
여자친구는 더이상 나한테 기회를주고싶지도 생각해보고 싶지도 않다고 하구요...
그래도 가능성이라도 조금 달라고 하고 내가 변화 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2주에 한번씩 만나기로 했어요.... 지금은 운동도하고 제일도하는데 연락은 거의 안해요 하루에 2번 3번 카톡 정도??
제가 안보내기보단 여자 친구가 안보내내요 ㅎㅎ
너무 미안하고 제가 나중에 성공했을때 지금 여자친구가 아니면 아무런 의미 없다고 생각이 많이 드내요 ....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