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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처럼 자꾸 돌아가려고하는데

ㅇㅇ |2018.10.18 08:56
조회 253 |추천 0
미치겠네요..
5년연애하고 중간에 두번정도 헤어졌다가
다시만나길 반복했는데 역시나 같은이유로 정말
더이상의 밑바닥은 없을 줄 알았는데 더 심한 밑바닥을
보고 헤어졌어요.
이번에 헤어지고서는 정말 끝이다이제,마지막이다
느꼈고 예전과는 다르게 상대방의 단점들이 더 생각나면서 헤어지길 정말 잘했다 생각까지 들었어요.
근데 반년가까이 지난 지금 왜 다시 좋았던기억만
자꾸 나는걸까요? 기억이 조작된듯 예쁜장면만 자꾸 떠올라요. 힘들었던거 생각하려해도 생각나지않고요.
재회했을때도 이런시기를 겪다가 도저히 이성이 감성을 못이겨서 연락하고 만났던거거든요..
당장 다시돌아가 안기고싶지만 그때처럼 다시 반복할걸 알아요..끝은 똑같고 더 지옥같은 시간을 보내겠죠..?
그런데 왜이렇게 그사람이 생각나고 보고싶은걸까요
둘이 정말 많이 좋아했고 진심으로 사랑했는데...
다른남자들은 눈에보이지도않고 만나고싶은 마음조차도 없네요..저에겐 그사람밖에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이렇게 괴롭히네요.. 이것도 다 과정일까요? 극복방법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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