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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깟 아이스크림이 모라고!

가영램 |2018.10.18 16:20
조회 10,860 |추천 2
며칠전 친정 다녀오는데 넘 늦게 왔어요  집에가서 밥해먹기도 넘늦은시간(10시쯤)이라 아이아빠 한테 저녁을 먹고 들어가자고 하니까 5살아이가 엄마 놀이터랑 아이스크림 있는감자탕 하는거예요 사실맛은 집앞에 있는 ㅅ감자탕 집이 맛있지만 아이가 원해서 걸어서 10분 거리에있는 동ㅇ시장 ㅂ 감자탕 집으로 갔어요 넘 늦은시간이라  2층 놀이방 은 끝나고 1층만 식사가 된다고 해서 아이한 테 그냥가고 다음에 올까? 했더니 아이스크림 만 있으면 된다고 해서 그냥 거기서 식사를 했습니다 아이스 크림 은 서비스로 추가비용 없이 먹는ㅡ거구요 식사전 아이만 한번 먹구  중간에 아이으크림 하면서 한번,또 한번 먹고 식사다하구 계산 하고 집에걸어 오면서 먹을려고 세개 을 뜨는데 아이스크림에 공기가 들어가서 잘안돼는 거예요 그래서 손으로 꾹꾹 눌렀어요 그때부터 일이 벌어진거예요
동남아풍 종업원: 드럽게 손으로 눌르네 누르지마세요
저  : 아줌마 저 손 씼었구요 아줌마 먹어라 안하니까 상관 안하셔두돼요
종업원: 저래서 자식교육은 어떻게 시켜
저 : 아줌마 방금  머라고했어요
종업원: 아까도 먹구 또 퍼가고 지져분하게 다른 사람 못먹게 왜그래요 (어설픈 한국말로)
하는 거예요  순간 넘 화가나서 사장님 나오시라고해 (단골이라 사장님 안면이 있거든요)
했더니 실실 웃으면서 사장님 퇴근 했는데요 하는거예요 순가 화가나서 아이스그님 푸는 기계채 아이스림 바닦에 다 던졌더니 종업원이 소리 소리 지르는 거예요 그래서 함 해보자구 같이 소리지르며 경찰 부르라고 했더니 경찰이오고 사장도 왔더라구요 아이스크림 이 그렇게 아까우면 서비스라고 내놓지 말던가 주말엔 늦게가면 거의 빈통이거든요 큰거한통에 3000원 이면 사는 데 아이들은 떠서 먹는 재미에. . .
사실 우리 아이도 감자탕보다 그재미에 가거든요 더웃긴건 사장이 종업원에게 사과하라고 했더니 못하겠데요  종업원 비자가 뭐냐 가만있지않겠다 너 신고한다 소리 몇번 지르니 그때서야 허리 수구리더군요  ㅠㅜ  서비스로 내놓은 아이스림 먹으려다 무식한 애미에 아이스림 못먹어 환장한 사람 이됐습니다~~~
어케 돼갚아줄까 지금도 부들부들 떨리고 심장 떨리구 눈물만 납니다..
추천수2
반대수203
베플|2018.10.18 17:31
스쿱으로 뜨는 그 통에 들은걸 손으로 눌렀다고? 씨.발.년아 발씻고 발로 너 밥퍼먹여줘도되냐
베플ㅇㅇ|2018.10.18 18:00
미친 그걸 더럽게 손으로 만지면 어떡해요? 남은 거 버리든 다른 손님 먹게 내일도 나가든 말든 그건 님이 알바 아니고요 종업원이 상식있게 말 했구만 자작이라 믿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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