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성경험 없고... 처음에 남자분한테 진료받는다는게 상상만 해도 너무 수치스러울것같아서 일부러 예약 어려운것도 참아가며 여의사분계시는 산부인과에 가서 검사받는데.. 항문으로 검사받아야한다고 그쪽으로 기계를 넣는데 넘 아파서 그래서 아파요ㅠㅜ이랫는데 의사분이랑 옆에 간호사가 킥킥 웃음.... 그때 너무 당황스럽고 수치럽고 진짜 지금 생각해도 몸서리 쳐지게 싫더라고요,,,,
그후에는 대학병원가서 남의사분한테 진료받았는데 제가 아프다니까 자기가 더 놀라면서 엄청 조심스럽게 하더라고요,,, 물론 케바케겠지만 저만 그런가하고 다른데 알아봐도 남의사분들중에 오히려 조심스러운 분이 많고 여의사분중에는 매너없고 막 거칠게 하는 분들이 많다는 얘기들이 많은것같아서 더 당황...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남의사가 더 조심스러운거같았는데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