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토니 할(tony hall)은 사용한 성냥 106,000개로 제작한 10개의 악기를 가지고 있다. 사진 속에 나오는 악기는 토니 할의 부친인 잭 할(jack hall)이 1984년에 사용한 성냥개비 1만개와 접착제 2파운드로 제작한 우쿨렐레(ukulele)로 하루 5시간씩 작업해서 총400시간을 들여 완성했다고 한다.
이 악기로 연주하는 것이 bbc에 방영되기도 했는데, 당시 연주를 담당했던 전문 뮤지션은 이 우쿨렐레의 음색과 음향이 훌륭하다고 평했다. 세월이 흐르면서 1984년에는 하얀 색이던 악기는 지금은 보기 좋은 황금빛을 띠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