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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짝친구가 쌩을 까잡니다..근데 이유가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없네요

ㅋㅋㅋ |2018.10.20 13:50
조회 228 |추천 0

24살 남자입니다

말그래도 저랑 1~2년정도 알게된 이성친구가 갑자기 절교를 선언해서 너무 황당합니다

계기가 된이유가 사실 저는 술을 좋아해서 매주 한번정도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러 나갑니다.

그리고 그날도 술을 마시러 나갓는데 남자인 동성친구들이랑 놀다보니 어쩌다가 가라오케 형식에

룸술집을 가게 되고 생전 처음 술에 다들 취햇는지 흥이 올라서 아가씨(노래방도우미)를 불러서

놀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일어나보니 전 기억도 잘 나지않는데 제 파트너엿던 아가씨랑 제가

모텔에 와잇더군요

네 그 아가씨랑 같이 잣지만 문제가 잇엇던건 일어나보니 그 아가씨는 이미 말도 안하고 없어진 상태였고 저혼자 남아잇더군요 .

그리고 어렴풋이 생각이 나지만 그 아가씨랑 관계를 가질때 질내 사정을 한 기억이 들어서

일어나고 보니 굉장히 당황하기도 했고 기억을 해볼려해도 술김에 그런지 그런 실수를 저지른거 같아 굉장히 멘붕인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계속 고민을 하다가 그 저랑 친한 이성친구(제목)한테 전화를 걸어 내가 어제 술먹다가 실수를 한거같은데 혹시 상담해줄수잇냐는 식으로 얘기를 오고갔습니다.

그리고 잇엇던 일을 얘기하는데 전화로는 니가 그런애인줄 몰랏다 재정신이냐 미쳣다 다시는 그러지마라 라는 식에 조언을 들으면서 그냥 평소처럼 웃으면서 잘상담해주고 걱정해주는거 같아서 조금은 안심을 하고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일어나고 보니 장문에 카톡이 와잇더군요. 그친구한테..

'니가 이런애 인줄 몰랏다,내딴선에선 이해해 볼려고 하는데도 도저히 이해가 안되고 내가 힘들어진다 난 그런거 굉장히 극혐해서 설령 어떤 사람이든 간에 그런일이 잇으면 바로 연을 끊는다' 라는 식으로 얘기하더니 마지막엔 '너랑 더이상 친구로 못지내겟다'라고 말하더군요..

너무 당황스럽고 어이가 없엇습니다.

전화로 할때는 그래도 조금은 이해해주는거 같고 아무렇지 않은척을 하더니 전화를 끊고 시간이 좀 잇다가 카톡으로 무슨 쌩을 까자는 통보를 하니...저로썬 너무 어이가 없더군요..

제가 그친구한테 실수를 한것도 아니고 직접적이게 뭘 잘못한것도 없고 그냥 평소처럼

고민이나 힘든일 잇으면 서로 얘기 오고가면서 도우는 친구엿는데

저 또한 그친구를 정말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하고 용기내어 얘기를 꺼냇는데 마지막에

돌아오는 답변이 친구로 못지내겟다 잘지내라 라는 답변이라니...

지금 생각해도 너무 어이가 없고 황당합니다..

제가 잘못얘기한건가요? 아님 제가 이런 얘기를 이성친구한테 한거 자체가 잘못된건가요..?

제가 그친구한테 직접적인 피해를 끼친것도 전혀없는데 이런고민 한번 얘기햇다고 절교선언을 하다니..제선에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혹시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그리고 이런상황에선 어떻게 해야할가요

아니 ..정말 제가 그렇게 잘못해서 쌩깔정도에 통보를 받을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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