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임신으로 결혼을 진행하는 친구가
임신사실도 알리며 결혼한다고 청첩장 준다고 자리를 만들었어요
근데
어떤 다른 친구에게
형편이 좀 어렵다 이야기를 한거 같더라구요
그러더니
엔빵하네요?
근데 웃긴게 ㅋㅋㅋㅋ
결혼 당사자 - 2
친구들 5
이렇게 모였는데
6으로 엔빵을 하더라구요?
좀 너무 황당해서 말이 안나와요
결혼당사자가 그랬음 안주고 돌려서 말하면 되는데
친구중에 오지랖 넓은 애가
카드를 긁어서 무조건 줘야하는 상황이라 개빡침
암튼 이런 일이 있고
다른 친구가 결혼한다고 또 모으는데
지난번 엔빵한 친구에게 전화했더니
아 ~ 우리 신랑이 00이가 너무 재밋고 또 보고 싶다고
그러던데
이러는거에요
또 둘이 와서 공짜로 얻어먹을 심산의 말 맞죠?
진짜 황당합니다 정말
정말 황당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