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찾사' 녹화현장을 찾은 공현주가 리마리오와 윤택으로 부터 적극적인 프러포즈를 받았다. sbs '웃찾사'(연출 이창태, 심성민)의 히든카드 리마리오와 윤택이 한 여자에게 동시에 프러포즈를 감행했다.
지난 4일 오후 sbs 등촌동 공개홀에서 진행된 '웃찾사' 녹화 현장은 리마리오와 윤택의 불꽃 튀는 접전으로 열기를 더했다.
차례로 무대에 오른 두 사람은 객석에 앉은 한 여자를 발견하고 대본에도 없는 즉석 프러포즈를 진행해 제작진은 물론 관객들까지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리마리오와 윤택에게 사랑의 화살을 받은 사람은 신예 cf 스타 공현주.
'웃찾사' 제작진의 초대로 이날 녹화현장을 찾은 공현주는 무대 바로 앞에 앉아 2시간여 동안 관객과 함께 공개방송을 즐겼다. 하지만 객석에 앉은 공현주를 뒤늦게 발견한 '웃찾사' 출연진들이 공현주에게 프러포즈를 하고 나서면서 예정에도 없는 새로운 무대가 연출됐다.
객석의 공현주를 처음 발견한 사람은 다름 아닌 리마리오. 느끼함으로 승부하는 리마리오는 즉석에서 "영혼이 담긴 선물"이라며 '기름기'를 공현주에게 건네고 전매특허 '리마리오 춤'을 함께 추자고 권했다. 공현주는 리마리오와 춤을 추는 영광 아닌 영광을 누렸다.
뒤이어 녹화가 진행된 '택아' 코너에서도 출연자들의 돌발행동이 이어졌다. 무대에 오른 김형인이 윤택에게 "이 자리에 이상형이 있냐"고 묻자 윤택은 느닷없이 공현주 곁으로 다가가 특유의 느린 동작으로 호감을 표시한 것.
제작진도 예상하지 못한 리마리오와 윤택의 돌발 행동에 공현주 역시 당황한 모습이었고 김늘메와 이병진까지 가세하자 제작진까지도 어리둥절해 했다.
공현주를 사이에 둔 '웃찾사' 출연진들의 적극적인 프러포즈 대결은 오는 10일 설 특집으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