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판 매일 눈팅만 하다가 글쓰네요.. 친구들에게도 말하기 그래서 한번 써봅니다.. 저는 현재 남편과 1년 반정도 연애 했고 결혼한지 한달 같이 산지는 석달 정도 되었어요.. 연애결혼 이었고 결혼을 정한건 ... 제가 33세 결혼 나이가 된것도 있고 오빠는
42세 이기땜에 빨리 결혼하길 원했어요 나이차이가 좀 있죠 .. 그래도 잘생긴 외모는 아니지만 키도 크고 젊어보이는 스탈인데다가 인성도 괜찮고 남편이나 가장으로써 크게 문제 없이 잘 해줄거 라는 믿음 이었어요.. 제가 제일 싫은 이유는 담배와 게임 이에요 그래서 여지껏 결혼을 안하고 자유롭게 산건지 아님 못한건지는 모르겠어요 일단 담배를 제 앞에서 피우진 않아요 다만 밖에서 (아파트 계단. 평소 식전 후 항상 언제나) 진짜 자주 피워요 같이 살다보니 너무 자주 피우고 게다가 냄새를 자각 못하는건지 손과 입에서 재떨이 냄새가 나요... 연애할때는 이정도는 아니었거든요...난 담배 냄세를 정말 싫어하니 주의해 달라 하는데도 냄새가 너무 심하고 그손으로 우리 강아지를 만지는데 개 머리통에서 재떨이 냄새가 나요... 그래서 한번은 심사숙고 하여 이래서 싫으니 주의해달라 하니 처음엔 알았다고 하다가 점점 잔소리로 여기 더군요 냄새가 너무 싫어서 이제 손도 안잡고 같이 마주보고 자지 않아요... 이남자가 첫 연애가 당연이 아니기에 다른 연애시 손잡고 안고자고 스킨십 제일 좋아 했는데 이제 못하겠어요... 그리고 점점 더러워 보이고 옆에가면 냄새 나러 싫고 그래요... 담배에 저든 홀아비.냄세요 제가 세탁을 해도 변하지 않아요 연애때는 안그랬거든요 이게 이사람의 일상인 거겠죠??? 게임도 많이 하는데 남자들은 다많이 한다고 이해하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너무 많이 하니까 한심해 보여요... 게임 안할땐 유투브로 이상한걸 봐요 철구라고 소리지르고 그럼 이상한 영상을요
...... 너무 한심해 보여요 이제 점점 얼굴도 보기싫고 만지기도 싫은데 참... 이런걸로 헤어지지 할수도 없이 결혼까지 했고 제가
속이 좁은 건지 유치 한건지 아님 ... 뭔지 구분이 잘 안가네요 ㅠㅠ 사실 뭐 다른 이상은 없어요 저런 점 때문에 가까이 가기도 마지기도 싫어 지네요 한달 밖에 안됐는데.. 그래서 점점 제가 피하기 되는 것 같아요 냄새가 너무 쩔거든요... 헤어지라 극단 적 방법 말고 뭐 없을까요?진지 하게도 이야기는 해봤는데 안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