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헤어진지 한달하고 이주가 다 되어 가네요
헤어질때 매달려 봤지만 너무 냉정하게 밀어냈던
사람이라 절대 이사람은 연락 안올거다 생각했는데
전화왔네요
다시 못봐도 되니까 제발 연락 한번만 와라 했는데
전화와서 잘지내라고 나중에 웃으면서 보자고 하는데
그냥 잘지내라는 말이 하고 싶었던 걸까요
차라리 전화를 하지말지
또 한번 헤어진 느낌이네요
저처럼 기다리던 연락이 와서 그냥 잘지내라고 하신분 또 있을까요..?
그냥 받아 들여야 하는지 아니면 다시 한번 잡아도 되는지 ..
막상 연락을 받고 나니까 저도 너무 하고 싶은데..
다시 만나도 똑같을걸 잘 알고있는 그 사람과 저인지라
섣부르게 연락 못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