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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바람피다걸렸습니다.

123 |2018.10.22 00:15
조회 1,601 |추천 0
낼모레40 초등 저학년 애들을 키우는 엄마에요
남편이 직장동료와 바람이 났어요
걸린지 열흘... 
두달정도 만났대요
유부녀는 아니고 동거남이 있는
10살많은 년이에요
미안하다고 그냥 그년이랑 관계하는게 좋았다고 합니다
사실 남편은 성욕이 강한데
제가 항상 거부했어요
두세달에 한번 할까말까 했구요
남편한테 관계하고싶으면 나가서 돈주고 하라고 하기도 했어요.. 
남편은 소문이 가장 무섭대요
그래서 본인이 회사 그만둔답니다
다 정리하고 다른지역으로 가자고 한 상태고
저도 일을하고 있어서 제 일도 정리해야하고
애들 전학도시켜야해요
제발 믿어달라고 이제 절대 아니라고
자기말 잘 들어주고 맞춰주고 해서 좋았는데
이젠 아니라고..
남편 일 발각되고 남편이랑 잠자리를 엄청많이 했어요
남편이 그러더군요
진작 이렇게 좀 해주지...정말 그 바람피기전으로
돌아가고싶다고...
너무미안하다고..
일 그만두고 뭘로 살아가야할지도 무섭고
계속 다니기도 무섭대요
저도 무서워요
같은 회사다니면ㅅㅓ 끝날수있을까요?
본인이 최소 1년은 회사 마치고 바로 제가 데리러가고
출근도 딱 시간맞춰 한다하고..
위치어플깔고 녹음기가지고 다니고
외출도 안하고 꼭 만나야될사람이 있으면 저 데리고 다닌다고 합니다
저도 헤어지고 싶지 않고 잘 마무리하고 가정지키고 싶은데..
어떻게해야 현명하게 행동하는걸까요?
추천수0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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