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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고나면 다 괜찮은것들

ㅇㅇ |2018.10.22 22:32
조회 426 |추천 3
안녕하세요.

26살 지극히 평범한 남자입니다.

올해 1월에 정말 사랑했고 믿었던 전여자친구가 저를 버리고

바람났었죠 그때 그당시 제상태는 말도 아니였죠

점점 피폐해져가고 사는게 사는것이 아닌거같고

매일 헤다판와서 위로받고 술먹고 연락도해보고

온갖 모든짓은 다해봤던거 같아요.

하하..그때 생각해보면 정말 흑역사같네요.~~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였던거 같아요.

그동안 정말 악착같이 버텼고 다른 여자에게 설레기도 해보고

문득 걸으면서도 생각도 해보고 9개월동안 많은 일이있었네요

오랜만에 헤다판에 들어와서 이별에 힘드신분들은 보니

제 9개월전 모습같아서 마음이 편하지는않네요.

제가 해주고싶은말은

시간지나면 아무것도 아니였던거같아요.

그 시절 그 순간 향기에 취하셔도되요.

아파해도 좋아요. 울어도 좋아요.

다른사람처럼 비정상적으로 보고싶다거나, 그립다거나

무슨이유든,

여러분들은 정말 사랑했었기에 아픈겁니다.

아프고 아파야 성장하는겁니다.

소중한 우리 네이트판 여러분

힘내요 !!여러분들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우리에겐 시간은 가고 내일은 옵니다

내일을 새롭게 맞이해봐요!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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