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여대생입니다.
제 고등학교 친구중에 영어권 나라로 유학간 애가 있는데 (구체적으로 밝히지않겠습니다) 원래부터 집순이기질이 다분해서 집밖을 잘 안나오고 어지간 하면 약속있는날 모둔걸 해결하는 전형적인 집순이에요.
근데솔직히 이런 집순이들이 딱히 인간관계가 좋거나 인기가 많은 스타일은 아니잖아요? 근데 얘가 애들이 제발 나와라 밥먹자 술먹저 쇼핑하자 거의 세네번운 부탁해야 나오는데도 인기가 꽤 좋아요 말로는 나오기 싫어해서 그렇지 나왔을때 재밌게 잘노니까라는데 얘 잘 모르는 애들은 처음봤는데 잘 노는거보고 집순인지 모르겠다 친해지고싶다 이러식입니다. 솔직히 왜 인기많은지도 모르겠고 남자여자야들 다 좋아하더러구요 친한 친구들도 유독 걔 싸고돌고 도대체 왜지?
얼굴도 엄청 예뿌지도 않고 키도많이 작은데 (키가 150정도 되는듯) 고등학교때도 친규들 말로는 쟤 좋아했던 애들 꽤있었다고하는데 뭐 그때야 키작은애들도 인기있을 수 있으니까요 근데 얘가 20살때 영어권으로 유학가고 애들끼리 자주 못보고 이러다가 최근에 동청회? 친한친구둘 모임?에서 걔(유학간 그친구) 잠깐 들어온대라는 말 나와서 술자리에서 걔 얘기가 나왔어요. 걔 칭찬이 막나오면서 의리쩔고 선 잘 지키면서 장난 잘치는애는 걔밖에 없다는 둥 걔는 유학생이니까 취업 잘될거라는 둥 좋은남자 만나겠다는 둥 말을 하는거에요
유학생 버프도 솔직히 옛날말 아닌가요? 걔 개인사정때뮨에 한국에서 취업할 샹각하던데 요즘엔 한국은 중국어가 더 메리트있잖아요 솔직히 유학생이 뭐 대수라고 요즘같은 시대에 취업이 잘돼요? 그리고 의리쩔고 재밌는것도 누구나 다 그런거 아니에요? 전 솔직히 이친규가 왜 인기많은지도 모르겠고 선 잘 지킨다고 하는데 좀 꼰대같거든요? 예룰 들면 친구들 중에 어떤애가 동성애잔데 친구 호모포비아가 없어서 그냥 저냥 커밍아웃하고 잘 지내는데 어떤애가 실수로 이 사실을 자기 여자친구한테 말해서 술자리에서 진짜 게이에요?게이바가본족있어요? 이런식우로 질뮨한 적있는데 궁금할 수도 있는 부분인데 걔가 그계속 화제 돌리다가 구 여자분이 춰해서 본인이 여자역할이에요?남자역헐이에요?(이건 좀 과했다고 생각함) 하니까 걔가 좀 적당히 하세요 그거 알아서 뭐하시려구요 아까부터 이러면서 대놓고 꼽쥬고 그친구(여자친구한테 실수로 게이인거 말한 애)한테 너는 생각이있으면 여저친구가 무례허게 행동하면 말려야지 뭐하고있냐? 옆에서 왜 웃고만 있어 이런식우로 뭐라고햐서 술자리 갑분싸되고 흐지뷰지 헤어지고 굳이 나서서 게이친구한테 사과하게 만들고 좀 나대는 성격도 있는데
암튼 유학생메리트도 없고 얘가 왜 인기 많은지도 모르겠고 유학가눈고 보면 돈도 좀있는걱 ㅏㅌ고 맨날 명품가방들고 다님ㅋㅋㅋ된장끼도 있는거 같고
유학생이 대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