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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Pc방사건에서 죽은 사람이 나였어야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살 가치가 없는 인간쓰레긴데

제발 누가 와서 나좀 죽여줬음 좋겠다 제발

내가 살아온걸 보면 내가 죽었더라면 누구도 동정하지 않을텐데 왜 그런 멀쩡한 사람이 죽어서.. 너무 불쌍하다

나같은 사람을 찔렀어야지ㅋ

세월호 사건이 일어났을때도 너무 안타까웠어 내가 거기 죄없는 많은 애기들 대신에 내가 거기 있었어야 했는데.

김칫국을 마셔보자면 어쩌면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하면 아니라고 누구나 살 가치는 있다고 그런 말들을 할지도 모르겠지만 내 실상을 알고나면 누구도 그런말 못할걸 안다ㅎㅎ

옆에 데스노트를 가진 라이토가 실제한다면 바짓자락에 매달려서 제발 내 이름 좀 적어달라고 애원하고싶다는 웃긴 생각마저 든다..

난 왜, 아무리 생각해도 살아있을 가치가 없는데 꾸역꾸역 살아있는거지

정말 제발 자살하고싶으나 무서워서 못하는 내 자신이 또 너무나 한심스럽고 혐오스럽다

진심으로 pc방 사건 이번 피해자는 나였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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