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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헤어짐

ㅇㅇ |2018.10.24 01:29
조회 426 |추천 0
같은반인 남친과 헤어졋다가 다시 만나서 이젠 정말 헤어졋습니다. 처음 헤어졋을때는 좋아하는 마음, 표현 진짜 모든걸 다 아꼈어요. 헤어지니 다 주지 못한 아쉬움 미련이 남더라고요. 그래서 남친이 다시 만나자고 햇을때 화가 나도 아쉬움때문에 다시 만낫어요.

최소한 졸업전까지만 만나자는 생각으로 나중에 헤어져도 아쉬움 남지 않도록 할 수 잇는건 다 해봣어요. 마음에 없던 표현까지 다 끄집어내서 주고..

근데 너무 힘들더라고요. 같이 잇는데 혼자잇는거 같고, 옆에 잇는데 기댈 수가 없다는게. 무엇보다 제가 힘들때 위로 한마디 할 줄 몰랏어요 걔는.

근데 졸업전까지만 버티자라는 생각으로 혼자 버텨왓던 것 같아요. 그래서 계속 싸우고 제가 상처받아도 괜찮다고 생각햇던 것 같아요. 저는 헤어지면 정말 남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처음 헤어졋을때는 그냥 없는사람마냥 말 한마디도 안햇엇거든요. 어색해지고.. 주변 시선도 잇고.

그래서 헤어지는 것보다 내가 상처받고 혼자 힘들어하는게 낫다고 생각햇어요. 근데 너무 힘들더라고요. 결국 전화로 끝냇는데 왜 눈물이 멈추지 않는지 모르겟어요.

더이상 걔를 사랑하고 싶지도 않고 할 수 잇는 건 다햇기때문에 후회도 없는데 왜 눈물이 나는지요?

그동안 힘들었던게 확 밀려와서 그런건가요. 내일 학교가서도 바보같이 울까봐 걱정입니다.
그동안 고생했다고 한마디만 해주세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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