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엄마인생 살면서 술로 보낸게 최소 이십년은 넘었을거야 내가 스무살이된 지금도 엄마는 술을 매일 마시니깐 지금 벌써 우울증 알코올 정신과약을 먹는지도 벌써 칠년이 지났어 엄마는 술을 고치려고 하는거보단 잠이안온다고 약을 먹는것처럼 술은 늘 함께했지 엄마 몸에 문제가 생겼을때 큰병원에서 우는 엄마를 봤어 두려워보였고 엄마에 대한 정이 없어져가는데 그게 너무 불쌍하더라 그리고 검사결과가 잡히는게 없다고 지금은 괜찮은거같다고 염증약 먹고 몸 관리 잘 하자고 그러셨지 두달후 재검사를 앞두고 . 엄마는 술을 매일 같이 마셨어 담배도 피면서 내가 먹지말라고 말리는건 한계가왔지 도망가고싶었어 자기 몸에다가 불을 대는것처럼 학대를 하는걸 내가 지켜봐야 했으니까 그리고 다시 재검사를 할때 몸에서 염증 같은게 나서 수술을 해야 한다고 나보고 돈좀 내달라고 ? 스무살 겨우 용돈벌이 하는데 스무살에 여자이고싶고 자기관리에 겨우 눈떠서 돈좀쓰려고 하는데 또 엄마는 나를 막아 세우네 남에 말에 항상 귀를 귀울이고 팔랑귀였어 남들이 그래도 엄마잖아 엄마를 이해해 너밖에 없잖아 가족은 내얘기를 모르는 사람들은 엄마를 잘 챙겨드려 그말들은 다 나한테 응원처럼 들렸고 나는 그걸 듣고 또 엄마를 떠나지않고 옆에있었지 그런데 어쩌지 항상 남에 말을 신경쓰는 내가 어째 어떤 욕을 들어도 엄마가 너무 싫고 도망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