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진짜퇴사하고싶다

관두고싶다 |2018.10.25 22:47
조회 20,935 |추천 60
+추가

안녕하세요! 저는 전문대학교 2년제 졸업해서 그냥저냥 살고있습니다.
돈은 회사에 이 수당 저 수당 다 합쳐서 나오는 것 입니다... 주말, 공휴일, 명절 다 일하거든요..

진짜 그만두고 싶어서 그냥 밤에 쓴건데 곧 그만두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 바로는 좀 어려울듯해서요.......

이 세상에 이런저런 문제로 안 힘든사람 없겠죠 ?
저는 그냥 모두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저 포함이요.
힘들게 일을 하면서도 순간순간의 사소한 행복이 저를 버티게 한다면 그게 진정한 행복이라고 생각해요.

쉴 때 (남들 다 쉴때면 더 좋음 ...) 가족들이랑, 친구들이랑 보내는 소중한 시간들, 함께 사는 즐거움, 퇴근하고 한 잔 기울일 수 있는 시간들.

이 세상 모든 직장인들(저는 서비스직에서 일하지만 ... 호텔입니다...... ) 우리 모두 힘내요. 소중한 나와 내 사람들을 위해서!

모두 고생 많습니다. 남은 월요일도 화이팅하세요!!! :)

———————————-—————————————-
진짜 어디에 쓸곳도없고 말할곳도없다.
입사한지 이제 곧 6개월.... 퇴사하고싶다.
고객들 상대하는 것도 힘들고 선배들 상사들 다 힘들다.
사회생활을 너무 만만하게 본것인지
24살 어린나이도 아닌데 지금 뭐하는건지...

그만두고싶은데 1월에 나오는 신정보너스때문에 말도못하는 내가 진짜 바보같다.
진짜 매일 아침이 무섭고 회사가기전에 손떨고 가슴 답답하고 미쳐버리겠다.

정말 다 그만두고싶어서

세후210만원 하루종일 서있고 위 아래 고객 눈치보고.

그냥 다 관두고 떠나고싶다
학력도 좋지않고 집안사정도 그렇고
잘하는게 있긴 한지



추천수60
반대수6
베플ㅇㅇ|2018.10.26 10:46
직장5년차인데 세후200을 받아본적없어요 받는만큼 힘든가봅니다
베플진쓰1922|2018.10.29 08:20
억지로 다닐필요는 없어요~24살이면 조금더 자신이 원하는게 뭔지 알아볼수있는 나이기도 한데....하지만, 훗날에 다른곳을 이직하든 사업을하든... 지금 그힘든게 도움이 된적도 있어요!! 힘내요!!
베플ㅋㅋㅋ|2018.10.29 08:44
인서울4년제 대졸 4개월차 신입인데 연봉2400....세후 180? ㅡㅡ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