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고 한가지 여쭤보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일단 여자친구랑 저는 각자 직장생활을 하고 있고, 업무시간중엔 바빠서 자주 연락은 못하나 1~2시간 간격으로 카톡은 주고받다가 각자 퇴근하면 전화통화를 꼭 30분 이상 합니다.
퇴근하고 하루에 최소 30분이상 전화를 하다가 보통 여자친구가 먼저 잔다고 하고 자는 편이고, 저는 여자친구가 잘때 잘 자라고 말해주고 보통 컴퓨터 게임을 하는 편입니다.
여기서 질문은, 여자친구가 잠들때까지 계속 연락을 하다가 여자친구가 잘 때 잘자라고 해준 후 나중에 제가 잘 시간이 돼서 잘 때 굳이 카톡에 나 이제 잔다 라는 카톡을 의무적으로 남겨야 하는지가 궁금합니다.
물론 정답은 없지만 대부분이 공감하는 방식은 있을거라 생각되는데, 저는 제가 됐든 여자친구가 됐든 누가 먼저 자든 자기전까지 연락을 했으면, 굳이 다른 상대가 열두시든 한시든 잠에 들때 나 이제 잘게 라는 카톡을 남겨야하는가가 의문입니다. 물론 한쪽이 잠들때 다른 한쪽이 밖에 있거나 하면 들어갈때 연락남기는건 당연하다 생각하는데, 서로 집에서 각자 컴퓨터든 티비든 보다가 한쪽이 잘때까지 연락하고 잠든건데, 다른 한쪽도 한시간이든 두시간후든 잠들때 의무적으로 카톡을 남기는게 당연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