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이야기는 아닙니다만...여자친구의 이야기 입니다 다들 이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여자친구는 성당에서 운영하는 사립유치원 선생님입니다..이번 비리유치원 기사에 집중되다보니
요즘 유치원에서 많이 힘든가 봅니다.여자친구는 약 10여년의 경력을 가지고있는 베테랑 선생님이구요아이들도 좋아하고 아이들과 호기심 가득 하게 각 아이들마다 맞춰가며사랑으로 가리키고 걱정하고 직업에 애착이있는 요즘에 보기드문 정말 좋은 선생님이에요(연인이어서가 하는 말이 아니에요)
요즘 유치원에서 원장 수녀라는 분이 유치원에서 갑질아닌 갑질을 하는것같더라구요물론 얘기를 들어본 정황상....
그런데 이 원장 수녀님이라는 분은 새로 부임한지 2달?정도 되셧는데요그전에 계시던 원장 수녀님은 다른곳으로 가셧다고 들었어요 그래서지금 현 원장 수녀님이 얼마전 새로 오셧다고 했죠..
문제는 원장님이 새로 부임하고 약1개월하고 2주후 부터 트러블이 생기기 시작했다는거에요
원장님은 각 반을 돌아보면서 선생님들 수업에 참관과 어린이들 수업태도상태 및 교구사용 능력등을 체크한다고 하시는것더라구요
그 이야기를 듣고 저는 원장님이 섬세한 분이 시구나 라고 생각 하고 그냥 웃어 넘겼죠그리고 얼마후 여자친구에게 들은 이야기는 섬세한걸 떠나 과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른 선생님 반에 들어가서 수업하는 방식이 잘못됫다는둥 선생님 목소리가 왜 그러냐는둥..수업 중간에 종을 치는게 있는데 종을 왜 그렇게 치는건지 이중 이말이 정말 가관이었어요..."종을 그렇게 치는게 아니라 이렇게 치세요"종치는 법도 따로 있는지... 갑자기 궁금해지더라구요...게다가 여자친구에게는 목소리가 허스키해서 화내는 것같아서 애들이 말을 안듣는것같다...
애들은 말을 안듣죠... 말을 들으면 그게 어른이지...애들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얼마전에 여자친구가 방과후 수업 선생님과 같이 수업하는게 있는데(그전 부터 방과후 선생님과 서로 도와가며 아이들을 수업 했다고해요 전 원장님 지시사항으로)
현 원장 수녀님이 반에 들어오더니 왜 같이 수업하냐는 식으로 얘기를 하더니방과후 선생님을 나가라고 하더래요...
이러한 이야기를 들어본 정황상... 모든 유치원 선생님뿐만 아니라 어린이집 선생님, 초등학교,중학교 고등학교.. 모든 선생님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유치원 선생님들... 멘탈 갑 입니다...아이들이 유치원에서 놀다 조금이라도 다치거나 친구들과 싸우면 ...아시죠? 아이들 집에서 선생님에게 전화 갑니다.그럼 퇴근후 저녁 11시까지 전화 받아요...
그리고 다음날 출근하면 원감선생님서부터 원장 선생님까지 불려가 한소리 듣죠물론 모든 직장 생활에선 이러한 일이 허다 하죠..하지만 생각해 봅시다..
집에서 아이들 키우는 분들... 하루에 한 두명 아이들 보는거 지치시죠????
유치원선생님들은... 많게는 열댓명의 아이들도 혼자 본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러한 이야기를 퇴근후에 자주 듣는데...원장님이라는 분한테 가서 이렇게 말하고 싶더라구요...
"그렇게 잘하면 원장님이 하세요"라고....지금까지 잘해왔고 앞으로 졸업까지 얼마나 남았는데 갑자기 수업 방식서부터 목소리?까지언급하면.... 네... 맞죠.... 일하지 말라는거죠??
그래서 지금 이유치원.... 선생님들이 모두가...사표낸다고.....
그중 제 여자친구는... 사표를 품에 들구 다닌답니다...
그래서 제가 도저히 못참겠으면 면상에 사표 던지구 나오라고 했어요....ㅠㅠ
속으로는 ....... 이거 떄려치면.... 아.. ㅠㅠ내년엔 결혼도 해야 하고...맞벌이라도 해야 먹고살텐데 라고 가슴속 깊숙히에서 혼자 말하고 있네요..ㅠㅠ
여자친구 이야기 들어보다 혼자 열받아서 여기에 한풀이 했네요..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
유치원 선생님들 파이팅~!원장!! 작작 해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