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 시모생신은 스키장가느라고..어영부영 넘어갔는데..
이번달 시부생신때는 꼭 제가 생신상 차려드릴려고 합니다...
근데 전 맞벌이고 토욜도 3시까지 근무를 하는데요
시부생신당일이 토욜이에요..
시댁이랑 저희집은 30분정도 거리구요
직장이랑 저희집은 1시간거리정도되요
금욜날 저녁에 재료사다가..밤새도록 음식해서 아침일찍 음식 싸들고 시댁으로 가는게 잘하는건지
알려주세요^^
아무래도 조기랑 ..나물은 시모한테 해달라고 졸라야 될꺼 같고..
전 꼬막채소무침이란거 배워서 만들고..김치돼지고기 꼬지 ...만들고
호박전이랑..버섯전만들고 낚지볶음 하구요
미역국은 시댁가서 아침에 끓이고..조기도 바로 구워드릴려구요..
계획이 괜찮나요? 나물도 내가 해야 하는긴지..
반찬하나 만들고 밥차리는데 1시간 걸리는데 아무래도 그날 진짜 밤새야 할꺼 같아욤..
ㅋㅋ 낼부터...하나씩 미리 만들어볼려구요.. 잘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