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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청첩장 예의가 없었던 건가요?

어떡하죠 |2018.10.26 22:32
조회 62,426 |추천 7
오늘 회사에서 두 살 많은 다른 팀 대리님이 저에게
화를 내셨는데 한번 봐 주세요.

일단 다른팀 대리님이구요, 여자분이시고 저보다 2살 많으시고 결혼은 6개월 전에 하셨어요.

저는 11월 말에 결혼할 예정이라 오늘 회사에 청첩장을 돌렸어요.

다른 팀에 갔더니 다들 회의 들어가시고 자리에 안 계시길래 그냥 자리에 두고 왔거든요.

그런데 회의 끝나셨는지 전화 와서 와보라고 하셔서 갔는데

대뜸 다 같이 있는데 저더러

나이가 어려 철이 없는거냐 아니면 다른 팀원이라고 우습게 보는거나 아니면 싸가지가 없는거냐 하면서 혼을 내는데

청첩장을 회사에 돌릴때는 직접 뵙고 인사하는 게 맞는데 자리에 없다고 누구한테 주는건지 받는 사람 이름 적지도 않고 그냥 두고 갔다고

기본 예의가 있네 없네 혼났는데, 이게 그렇게까지 불려가서 혼날 일일까요?

인사하러 갔는데 자리에 안 계셨고
그래서 자리에 두고 왔을 뿐인데
도대체 제가 혼난 이유가 무엇일까요?

정말 모르겠어서 그럽니다...
추천수7
반대수618
베플후레쉬|2018.10.26 23:21
돈 내라는 고지서 돌리냐? 뭐 이런 싸가지가 다 있어?
베플ㅇㅇ|2018.10.26 23:22
그럼 그게 예의가 있는거냐?이름도 안쓰고 주인없는 자리에 청접장만 달랑 두고 온 쓰니가 잘못했구만... 그 사람들도 청첩장 쓰레기통에 버리고 안가면 그만이겠네...게다가 자기가 뭘 잘못한지 모르겠다니...이해 불가...
베플ㅇㅇ|2018.10.26 23:24
예의 밥 말아 드셨음? 나라면 청첩장 쓰레기통으로 올인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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