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한테 환승당했습니다
사귀기전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정말 얼마안되어던걸 알고 있었지만 전여자친구랑 사귀면서도 되게 힘들고 지쳐했고 헤어지고 나서도 전여친이 못살게 굴어서 있던 정도 떨어졌다고 저와의 연애가 준비되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어느정도의 걱정도 있었지만 날 소중히 여겨주는게 느껴져 만나게 되었는데 사귄지 2주가 되어갈때 저와 잠자리를 한 다음날 술을 마시고 전여친 집을 찾아갔고 저에게 계속 생각난다고 힘들다고 아직 좋아하는거같다고 말했습니다.
이렇게는 못살겠다고 저에게 미안하답니다.
저는 이제 막 좋아하기 시작했는데 먼저 손을 놓기 싫어 생각을 정리하고 말해달라 하였고 남친은 이대로는 제가 계속 상처만 받을거라고만 하길래 결론이 뭐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남친의 의견을 존중하겠다고, 그러니 시간을 좀 달라더군요 그래서 알겠다 하고 연락안한지 이틀쨉니다. 상태를 보니 카톡프사는 기본이고 카카오뮤직인가 노래 정하는건 닐로의 되돌리고싶다 이런거던데 저와 시간을 갖는 중임에도 전여친과 헤어지기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건지 확실하게 저에게 이별통보 해주었음 좋겠습니다.
너무 비참하고 서운하고 눈물도 안나요
이번이 두번째 연애인데 첫연애도 똑같은 방식으로 차였어요 전여친이 그리워서 절 차고 지금 전여친과 만나고있거든요
저에겐 전여친을 그립게하는 매력이 있나 봅니다 이정고면 리얼 환승녀인데 제가 앞으로 연애를 할 수 있을까 그냥 시체만 남은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