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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 날이 올까요?

ㅇㅇ |2018.10.27 21:00
조회 329 |추천 0

저는 17살 입니다. 우선 방탈죄송하구요 정말

하소연 할곳이 이곳밖엔 없어서 이렇게 씁니다. 더

많은 이야기가 있으나 흐름만 잡아 쓰겠습니다.

어렸을적 아버지의 외도와 부모님의 다툼 아버지의

폭력으로인해 결국 이혼하셨고 어머니는 집을

나가셨습니다. 친할머니께서 저를 키우셨는데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으셨구요 (가끔 정신이

이상해지심) 물론 아버지도요 위에 썼듯이 아버지는

분노조절장애가 있으셔서 당시 5살이던 저는

어린나이에 너무나도 많은 충격과 2살어린동생을

책임져야했습니다. 지옥같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아버지의 사치와 명품사랑에 수도세 전기세도

내지않아 끊겨서 동생하고 추위에 떨며

배고파하던기억 맞으면서 살려달라고 빌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런 환경속에서 저는 점점

소심해지고 말수도없어지고 학교생활또한

정상적으로 할수가 없었습니다.

(학교폭력다수)그러던 중 초등학교1학년때 엄마와

연락이 닿아 엄마와 같이 살게되었구요, 역시

학교생활 대인관계는 어려웠고,동생과는

서열정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무조건 싸우면 바로

제지 및 이하불문 이유불문 둘다 혼나고 첫째라서

양보해라 니가 관리 똑바로해라 등등) 맞기 일쑤였구요

그러던중 새아빠가 생겼고 두려웠지만 제가

할수있는건 없었습니다. 하지만 새아빠역시 본인의

뜻이나 주장 신념에 맞지 않으면 물건을

집어던지거나 발로 벽이나 침대등을차고 시1발련

개 조1카튼년 시1발것 느그들은 애.미 애.비도 없냐죽고싶냐

(더 심한욕도 있지만 이하 생략)내딸은 (이혼하셔서

친딸따로 있으심) 공부 잘했는데 너흰 그게 뭐니

내딸은,내딸은....정말 괴로웠고 힘들어서 어제

처음으로 살기 힘들다고했더니 너 배부른소리

하지말라고 여태껏 엄마 잘만나 잘살았으면서 무슨

소리하는거냐 라며 마구 욕하시면서 넌 예전에

불쌍했지만 지금은 아니다등등 물론 저 역시

참을수없어서 맞붙였고, 새아빠가 다음날

집을나가시면서 외할아버지께 연락을하셔서 집으로

외할아버지 이모할머니가 오셨고 무조건 제가 참고

이해하고 살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네요 새아빠와

부모님 그리고 할아버지 사업에 연관성이있어서

만약 또 이혼하면 그바닥에서 얼굴들고 못산다고

엄마역시 절대 못헤어진단 입장이구요(저러는거

다아심) 저 어떡하죠 친아빠도 연락이 닿아서

연락했지만 평생 얼굴 꼴보기싫으니 다시는

연락하지 말자네요

너무너무 무섭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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