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사람입니다.
카테고리벗어난거면 죄송합니다ㅠㅠ
하지만 너무답답해서 조언받기위하여...ㅠㅠ
제가 일하는곳이 정상적인곳인지 궁금해서 글을씁니다
빠르고 편하게 반말&음체로 쓸게요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내가 일하는곳은 최저임금 7530원 주는곳이고, 카페,핫도그,편의점 세개보는곳임(매장이 3개고 매장3개를연결해서 중간에복도로왓다갓다하면서 봄)
처음에 카페인지알고 들어왔다가 난데없이 핫도그만들고팔고 편의점물류정리하고 카페에서 커피도파는 만능인이되어버림
(기름교체, 반죽할 밀가루소분하기, 반죽만들기, 분리수거, 오락기청소, 재고조사 등 잡다한일 다함)
처음에는 좀 버틸수있겠다 싶었는데 점점단점들이 심하게 보이기시작하고 이일이 정상적인가 싶어짐
사장님이랑 알바들 단톡방이 있는데 나는처음에 정보교류톡방인가? 했음. 그냥 2G폰이라고할껄.. 단톡방에는 사장님잔소리방임. 매일 새벽4~5시까지 카톡옴. 그것도 좋은소리가아닌 잔소리
말하는것도 상대방배려하나없는 처음부터끝까지 전에있던알바생들과 비교, 일머리없는사람만듦
진짜 쉬는날에 그카톡들보면 매우짜증남.
푹자고 상쾌하게일어나서 폰을봤는데 20~30개의 잔소리카톡이와있다고생각해보셈. 징그러움;
요몇일 편의점에 과자가없어지는일이생겼나봄. 근데 그거가지고머라할수없는게 앞에 말햇듯이 핫도그손님도봐야하고 카페손님도봐야함. 편의점에붙어있을수가없음.
하지만 우리 사장님은 알바생들을 의심. 단톡방에 당장 장난질 멈추라고함.
하지만 여기일하는 알바생들은 단 한명도 훔쳐가거나 몰래먹지도 않았음. 씨씨티비 돌려보기엔 사장님이 시간이 너무오래걸리신다고함^^...ㅎ
물론, 편의점폐기는 사장님이 다~~~챙겨가심ㅎㅎ!
편의점하면 하고싶은말이 더있는데
2+1하는제품이나 1+1하는제품들은 절대손님이먼저말하는거 아닌이상 챙겨주지마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남는거없다고;
다른편의점들은 남아돌아서 그런행사챙겨주나봄ㅋㅋ
심지어 1+1끝날때까지 안팔려고 매대에서 빼놓기도함ㅋㅋㅋㅋㅋ
알바생들끼리 대화좀나누고있으면 놀러왔냐고함.
혼자 일하고있을때 시킨일다하고 잠시 폰보면 바로전화와서 일시킴 참고로진짜 1분2분폰본거임
참고로 사장님은 집에서 오픈시간부터마감시간까지 CCTV로보고있음ㅋㅋㅋ심지어 주문뭐뭐받는지도 확인하고있음ㅋㅋㅋㅋㅋ족쇄다.
일하다가 화장실가면 출근전에 가지 왜출근후에가냐고잔소리
편의점손님들은 여기는왜항상 직원이카운터에없냐고 알바들한테 겁나머라함.
가게3개보고있어서 그렇다고 죄송하다고하면 100에 100명은 매장이3개인데 시급더주냐고물어봄ㅋ
최저라고답하면 손님들이극대노하면서 감ㅋㅋㅋ
하지만 끝까지 자리지키고있어라고 화내면서 가는손님들도많음.. 근데그걸 알바생들은 묵묵히듣고 죄송하다고 하고있고 사장님한테 말해도 한귀로듣고흘려버림ㅋㅋㅋ
일그만둔다고하면 3개월전에그만둔다고해야지 갑자기그러면 일 누가하냐며 못하게하고 계속잡아두면서 월급받는데 지장생길거라고 협박함
그러고 계속잡아두고 "공고올렸는데 안구해지는걸 나보고 어쩌라고?" 시전.
일은 힘들어도 참고버티면되는데 사장님이 하는 행동들이 사람 스트레스터지게함.
그것때문에 못버티는건데 단지 일이힘들어서 못버티는줄알고있음
가게 세개보는것도 솔직히 시급 더쳐줘야한다고생각되는데 계속 "장사가잘안되서.." 이말만함. 그럼 개바쁜날에는 바빳으니 수고했다고 만원이라도 쥐어줘야하는게 아닌가 싶음
그냥 확 그만두고싶은데 월급주는데 지장있을거다~~이러니 덜컥 겁나서못하겠음..
내자신이 너무답답하고 일하면서 스트레스는 완전받고
너무너무 힘듦...
그냥...너무스트레스받아서.. 이게맞는건가 혹시 여기분들이 가지고계시는 방법이나 지식들을 얻을 수 있을까 싶어 글썼습니다..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